이 글엔 이견이 있어여..
악플이라고 싸잡아서 말하지만.. 이게 정말 악플인걸까.. 싶은 댓글도 다수 있을거란 말이져.
크라카차차님이 한 달 동안 결제하면서 응원도 하고 기대도 하던 웹소 주인공이 난데없이 BL 드립을 치는 걸 보고.. '이러면 안되는데..' 하고 댓글을 달았다가 차단됐다고 쳐봐여..
이에 크라카차차님은 쿨하게 '그럴수도 있지 멍' 이라고 할 수 있을지 모르져. 크라카차차님은 한 달 동안 쏟아부운 기대감과 결재액, 응원 댓글을 쿨하게 던져버리고 다시 다른 작품을 찾아볼 수 있을지 모르져.
근데 그게 금방 되는 사람이 있고, 안 되는 사람이 있지 않겠어여..
대체 어떤 악플을 보고 말 하는 건지는 모르겠지만.
악플,선플 구분 짓기에는 상황에 따라 천차만별임.
그리고 유료로 바뀌면서 댓글 다는 게 권리냐고 비꼬던걸 정정하자면.
유료라면 작가에게는 책임감이 부여됨.
작가가 말없이 연재를 안하거나, 초반 스토리와 작품 소개글과는 전혀 다르게 진행이 되어가거나. 상황에 따라 달라짐.
댓글로 인해 작품을 못 쓰게 됐다?
잘 쓰던 사람이 댓글에서 이상한 걸 지적한 댓글을 보고 흔들릴까요?
애초에 스스로 글에 대한 확신이 없고, 댓글을 보고 스스로 인정했기에
리메이크나 연중을 고려하다가 결정을 짓는거죠.
어떤 악플을 생각하는지는 모르지만, 제 생각에는 댓글은 작가에게 힘이되거나 바로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생각합니다.
의견과 무상식적인 비난은 구분되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모든 댓글이 악풀이란 법적 근거가 있어서 삭제되고 차단되는 겁니까? ㅋㅋ
그냥 언제부턴가 돈주머니 노릇하는 유리멘탈 작가들이 못하겠다 칭얼대니까 문피아가 일방적으로 권한을 줘서 그냥 마음에 안드는 내용들 싸잡아 악플로 몰려 삭제되고 차단되는 거지.
솔직히 여기서 악플 기준은 언니 나 맘에 안들죠도 아니고, 그냥 너 내맘에 안들어 이거 하나잖아요 ㅋㅋ
진짜 악플이 아니더라로 상대가 옳은 소리를 했고, 얼마나 동의를 얻었느냐 상관없이.
마음대로 삭제놀이 하던말던 독자 입장에서도 뭐 대체제는 널렸으니까 그닥 딱히 아쉽지도 않고. 읽어달라 난리치는 글들이 쏟아지는 시장에서 시간이 없어서 다 못보는데, 뭐 그거 하나 안본다고 별것도 없고요.
그리고 요즘 일부 잘나가는 글들 댓글반응 보면 순수 독자라기보다는 작가냄새 풍기는 놈들이 와서 암시적으로 내 글은 꼴아박았는데 왜 이글은 잘나가 짜증나, 이딴 글 망해라 목적으로 똥칠하는 반응들도 보이긴 했음.
최소 예전엔 남 글 잘나가면 축하는 못해줘도 선은 지켰는데, 내가 망했으면 너도 망해라 아주 적극적으로 똥물 뿌리려는 똥망 작가들 행태도 많아진 듯.
지능적으로 하는 놈들은 정상적인 독자들이 보기에 위 댓글 내용처럼 교묘하게 트집 잡거나, 글 자체를 흔들며 작가 공격하는 놈들도 있고.
정상적이고 애정있는 독자가 있고, 능력있고 댓글정리 잘하는 작가도 있는 반면에 쓰레기들도 있고, 쓰레기 작가도 있는 거죠. 작가건 독자건 다 사람인데. 5명 모여 있으면 쓰레기가 꼭 한두개씩 끼는게 한국 법칙이라.
문제는 쓰레기 댓글은 일방적 삭제와 차단으로 처리할 수 있는데, 쓰레기 작가놈 행패는 여기 문피아 사용하는 독자가 일방적으로 쳐맞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게 해결되거나 바뀌지도 않을거고. 뭐 결론은 중이 떠나야하듯 해당 작가 영원히 손절치고, 다른 플랫폼을 더 이용하게 되는거고. 문피아에서 연식 좀 되게 구른 이용자 수준이면, 쓰레기 작가가 필명 바꿔서 나와봤자 그 행태가 어디 가는 것도 아니고 한 번 겪은 똥 걸러내기 뭐 어렵지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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