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는 어느 소재던 회빙환이 스킵 역할을 하기 떄문에 없으면 힘들어요. 종이책은 한권 분량이라 호흡을 작가가 조절 할 수 있는데 웹소는 편당이고 보통 핸드폰으로 보잖아요. 접근성(접근 개념)부터 다른거 같습니다.
옛날에는 사서 읽던, 대여점에서 빌려서 읽던, 소설을 보려고 작정하고 시간 내서 구해서 읽습니다. 그래서 공공장소에서도 불편함 감수 할 정도로 들고가서 읽죠.
웹소로 들어오면서 집에서도 보기는 하지만 출퇴근길 지하철이나 화장실 시간 짬 날때 보통 읽어서요. 하루 한편씩 올라오니까는, 구독한 선작들 웹소 포함해서 하루 몇편 정도는 짬나는 시간에 보기 좋죠.
그러므로 가독성이 선호되죠. 종이책은 호흡이 한권에 맞출 수 있어서 빌드업에 공을 들 수 있지만, 웹소는 편당이니까는 빌드업 쌓는 과정이 부담스럽긴 하죠. 눈으로 편하게 쉽게 읽히는 게 아무래도 가성비가 나오니까유. 그 점에서 한문까지 들어가는 정통 무협은 아무래도...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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