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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8

  • 작성자
    Lv.99 엔쥬인
    작성일
    19.06.21 12:43
    No. 1

    취향이 독특한거 치곤 본문에 적힌 소설들은 하나같이 잘 썼기로 유명한게 많네요. 대부분 저도 재밌게 봤죠.
    인생 다시 한번 2부..연재한다는 소식은 들었지만 1부완결 쯔음에 좀 실망해서 관심끊었는데 볼만한가요? 그 작가님은 현실의 안좋은 얘기를 넘 리얼하게 묘사하셔서 보다가 넘 힘들던 ㅜ 주인공 연기하는 장면은 존잼인데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6.21 12:54
    No. 2

    1부는 저도 읽으면서 좀 힘들엇는데
    2부는 괜찮아요ㅇㅇ 배우물중 톱이라고 생각
    일단 이작품은 작품 내의 드라마나 영화 내용자체도 재밌고 연기도 설득력있게 잘써서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99 엔쥬인
    작성일
    19.06.21 13:42
    No. 3

    오오오 그렇다고하니 2부 한번 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6.21 13:43
    No. 4

    단점이라면 한 100화 넘어가면 또 주변인물 이야기가 많아지니깐 그건 감안하고 읽으셔야할듯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카힌
    작성일
    19.06.21 15:31
    No. 5

    한마디로 취향을 좁혀 볼 수 있겠습니다.
    언급된 작품들의 공통점.

    탄탄한 구성의 스토리.

    요거네요.

    이게 왜 독특한 취향인지는 의문.
    가장 보편적 취향 아니었나요^^

    찬성: 4 | 반대: 0

  • 작성자
    Lv.20 멧산
    작성일
    19.06.21 15:45
    No. 6

    더이상 읽은게 없으면 직접 쓰게 된다고 하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데르데르곰
    작성일
    19.06.21 16:27
    No. 7

    본 게 겹쳐서 추천할 만한 게 없네요. 저도 볼 게 없어서 한참 추천받고 싶은 시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에벱베베
    작성일
    19.06.21 17:04
    No. 8

    오늘도요 작가님의 신의 마법사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21 17:09
    No. 9

    잘 썼다고 인정받는 작품들만 있네요... 참고로 저도 지금까지 제일 기억에 남는 판타지소설이 홍정훈 작가님 더 로그....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그 팜므파탈 여주인공 그 쓰레기 女ㄴ이 한동안 제 이상형이었달까요? 지금 생각하면 왜 그랬나 싶기도하고..

    그리고 취향이 독특하다기 보다는, 그저 엄청 많은 소설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재 시장에서 그냥 입맛이 까다로운 편일 뿐이죠.
    하렘≒여캐범벅 이건 예전엔 좋아하는 사람 많았지만 점점 독자들이 성숙해지면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는 요소이고, 여성향은 대부분의 남성독자들이 싫어하는 요소고, 질질 끄는거 좋아하는 사람 한 명도 없습니다.
    결국 너무 가벼운 소설이랑, 갑질 소설이랑, 마초소설이 싫은 것 뿐인데, 여기서 제외되는 소설... 생각보다 꽤 많지 않을까요?
    흠... 아니면 질질 끈다고 생각하는 게, 다른 독자보다 허용의 범위가 좁을지도 모르겠네요..

    읽은 소설들이 딱히 잘 쓴 작품이란거 말고 장르적 공통점이나 스타일의 공통점이 없어서 뭘 추천드려야될지 잘 모르겠네요.
    요즘은 저도 잘 쓴 작품들 몇개 골라서 읽는 시기가 아니라, 신작 발굴하는 재미에 빠져서 요즘 새로운 소설만 수십개 읽고 있어서...

    음 좀비나 서부개척시대에 나쁜 느낌 없으시다면, 카카페에 [석양이 진다-좀비개척시대] 읽어보세요. 필력 나쁘지 않고, 여캐 생각보다 많이 나오지 않고, 스토리 탄탄한 글이라고 생각합니다.
    대체역사 괜찮으시다면 조경래 작가님 작품들도 괜찮습니다. 삼국지 소설 2개 외에도 현재 전국시대 배경으로 한 전국 연재 중이구요.
    광악 작가님 무한전생 시리즈...에서 초반 작품들은 귀찮음증이 심하지만 최근 망나니나 사냥꾼 아크는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이건 아무래도 문피아나 네이버에서 초반부분 읽고 카카오페이지 가서 읽으면 조금 절약할 수 있습니다(TIP)
    SSS급 자살헌터는 초반부때문에 호불호 갈리시는 분 많고, 또 스타일 자체를 싫어하시는 분도 있어서 애매하긴 하지만, 전독시 잘 읽으신단 말에 추천드립니다... 다른 작품들은 참고 읽으란 소리 잘 안하는데, 이 소설은 스타일이 안 맞는 분들 제외하고는 다들 가면갈수록 작가 필력이 늘어난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저도 소설 많이 읽긴 하는데, 저도 마초 소설 꽤나 싫어하는 편이긴 하지만, 소설 읽는데 허용하는 기준이 너무 넓어서,
    좋아하는 소설이라고 추천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찬성: 0 | 반대: 1

  • 작성자
    Lv.94 dlfrrl
    작성일
    19.06.21 17:13
    No. 10

    마지막 너무 가벼운 거랑 마초소설 얘기 빼고는 저랑 동일ㅋㅋ전 불면날아갈듯 가벼운 거나 마초소설도 좋아하는데 갑질, 여캐범벅, 하렘, 작가 자위용 느낌 나면 딱 질색

    찬성: 2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9 베르튜아스
    작성일
    19.06.21 17:25
    No. 11

    전 갑질은 취향은 아니지만 거르진 않고, 질질 끌어도 어느 정도 허용 범위 안에 있으면 읽습니다. 다만 힐링이 아닌 가벼운 소설과 마초소설은 질색하죠...

    찬성: 0 | 반대: 1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6.21 18:02
    No. 12

    저도 작가 자위용소설 진짜 극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고지라가
    작성일
    19.06.21 22:37
    No. 13

    독자도 레벨이 있는것 같습니다. 뿌잉님은 39렙. 저는 47렙. 푸흐흐흐!
    .. 가 아니라 만족의 요구치가 점점 높아지는 거죠. 고인물 독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2 사마택
    작성일
    19.06.21 22:52
    No. 14

    내 서재 함 오시구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럽쮸
    작성일
    19.06.22 11:22
    No. 15

    백작가의 망나니가 되었다.
    적국의 왕자로 사는 법
    요 두개 잼나게 보는 중
    취향비슷하신지는 모르겠지만 전독시 톱매 탑매 0살 위소겹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5 그냥가보자
    작성일
    19.06.22 13:06
    No. 16

    대중적이십니다.
    성스러운 아이돌 하나 보고 있는 입장에서느 부럽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빨간몸빼
    작성일
    19.06.22 22:14
    No. 17

    환생표사. 나는 아직 살아있다. 나 혼자 천재DNA . 지구식 구원자 전형(네이X) . 레드우드(네이X). 레전드 오브 노가다(완결) 등이 지금 제가 보고 있는 작품이네 추천할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식인다람쥐
    작성일
    19.06.22 23:07
    No. 18

    전부 손댓던거네요...제취향은 아닌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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