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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6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6 08:15
    No. 1

    토란국 추천합니다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6 08:18
    No. 2

    아...그리고 토란은 들깨가루랑 잘 어울립니다. 들깨가루 넣는 레시피를 구하세요 -0-;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0.26 08:22
    No. 3

    아하... 하지만 다음주에 해보겠습니다.
    일단은 카레로 결정되었기에...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유니셀프
    작성일
    13.10.26 08:57
    No. 4

    된장국이 갑이죠 ㅋㅋ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마존이
    작성일
    13.10.26 08:58
    No. 5

    한국식됀장국보다는 미소국이 더 괜찮을꺼같은데요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0.26 09:05
    No. 6

    저희집 된장이 질이 안 좋아서 맛이 안 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6 09:13
    No. 7

    탕국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빛한조각
    작성일
    13.10.26 09:22
    No. 8

    시래기국이요! 조개를 첨가해도 감자를 첨가해도 참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0.26 09:25
    No. 9

    된장이 안 좋아요... ㅜ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별빛한조각
    작성일
    13.10.26 09:30
    No. 10

    그렇다면 북어국!! 버섯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8 폭렬천사
    작성일
    13.10.26 09:26
    No. 11

    1. 끓인 청국장 + 두부 조합.
    2. 진하게 끓인 해물잡탕
    (말린 새우, 말린 홍합, 무, 양파, 마늘을 베이스로 국물을 내고, 마지막에 두부를 넣음)
    3. 배춧국
    (된장과 미원의 만남....)
    멀건 것도 안돼고, 매운 것도 패스니......추천할 게 줄어드네요.

    아, 돼지고기와 김치를 넣어서 가볍게 끓인 국도 괜찮을 것 같네요.
    엔띠님의 경우는 김치를 물에 헹궈서 맵고 짠기를 빼주고,
    우거지(없을 땐 그냥 배추)와 섞으면 너무 짜지도 않을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별빛한조각
    작성일
    13.10.26 09:33
    No. 12

    엔띠님의 어머님 여건상 맑은 장국이 잘 어울릴것같아요.
    엔띠님은 어서 포털사이트에 맑은 장국을 검색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엔띠
    작성일
    13.10.26 09:53
    No. 13

    밥을 차려주면 모르나, 누가 차려주지 않으면 어머니께서 밥+국만 드십니다.
    그 두 가지 식단만으로 모든 영양소를 섭취하셔야 하니...
    장국은 많이 어려운 것 같네요...
    영양상 카레가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흑천청월
    작성일
    13.10.26 10:29
    No. 14

    곰국 추천합니다. ^^

    그런데 밥통으로 장조림이 가능할까요? 전에 밥통카레 보고 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서...(먼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아라짓
    작성일
    13.10.26 11:25
    No. 15

    고추가루 않넣은 순두부 찌게 좋습니다.
    순두부에 물, 다진 마늘, 양파 넣고 물이 끓으면 도야지 고기 투척.
    적당량의 소금으로 약간 간을 하고 조금 식은 다음에 다시 간을 보면 끝.
    순두부 대신 비지도 나쁘지 않겠죠.
    그냥 순두부만 끓여서 양념간장에 먹는것도 괜찮고요.
    카레보다 나쁘진 않을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10.26 15:59
    No. 16

    굴국이 적격이기는 한데, 요즘 방사능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꺼리더라고요.
    아직은 우리나라 남해 앞바다가 오염되지는 않았다고 하니 생각해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요즘 굴이 제철이라서 영양적으로도 뛰어나고 싱싱한거로 잘 끓이면 기가 막힙니다.
    굴밥도 좋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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