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회자정리, 거자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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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는 회자정리, 오빠에게는 거자필반.. ㅠㅠ
서재에 채울 책을 ㅋㅋㅋ 저도 나중에 서재를 만들 생각인데 있어보이려고 대학교 때 전공 서적들을 채워넣을 생각입니다. 장르소설은 비뢰도 빼곤 안 모아서... 교양, 인문서적들로 채워야겠죠. 물론 일반 소설들도요.
있어보이려고ㅋㅋㅋ 저도 나중에 서재는 하나 갖고 싶더라구요. 그러려면 그런 책들이 필요한데.. 내 전공 서적들은 다들 어디로 갔지... 증발했구나...
초판본은 거의 3부작 40권에 달하지요. 정말로 지금은 10여권도 안남고, 그나마도 파본이 너무많아서 보기도 어려운 상황............전집이 있다니 부럽네요. 뺏긴것은 다시 찾아 볼수 있지 않나요? 그냥 한권 두권 빌려 오면서 다시 채우면 되지요.ㅋㅋㅋㅋ
헷. 안그래도 희귀희귀한거라 보물처럼 모셔놓고 있었죠. 그나저나 40권이라니 굉장해요~! 흠흠.. 듣고보니 옆귀님 말씀처럼 한권 두권.. 후후후..
잘했어요^^(응?)
꼬장 부린 거 칭찬해 주시는 거에요? ㅋㅋㅋ 엄마 나 창찬받았어~ >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다!
책에 마음을 많이 쓰셨나봐요. 쓸쓸하시겠어요. 힘내세요. 아자아자!!
아아.. 뭔가 마음 한 켠이 텅 빈 느낌이에요. 요즘은 잘 읽지 않았지만 책장에 꽂혀있는 것만 봐도 흐뭇하고 왠지 뿌듯하고 그랬는데 말이죠. ㅋㅋ 위로 감사해요! 달내음님께는 항상 위로받는 것 같아요~
지금은 수집 취미를 응원 및 종용하고 나중에 놀러가서 콜렉션을 살펴보세요. 분명 다른 작품들도 많을테니 그때 왕창 빌려오시면 되요. ㅋㅋㅋ
오.. 굿 아이디언데요? 흠흠.. 하지만 새언니라는 장벽이ㅠㅠ
이카쌤 오랜만이예요ㅎㅎ 꼬장좀 더 부리시징ㅋ
안녕하세요! 닉네임이 어딘가 낯이 익은 것 같기도 하면서 새로운 것 같기도 하면서...? 죄송해요 저의 기억력이 그다지 좋지 못해서 잉ㅠ
오빠방에 숨겨진 컬렉션을 강탈해요
흠흠... 숨겨진 컬렉션이라.. +_+!!
후후후. 새언니를 공략하십시오.
새언니에게 시누이의 위엄을 보이세요 금방 해결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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