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허풍쟁이는 1에서 불려서 10을 만드는 거고 거짓말쟁이는 팥을 콩이라 말하는 거죠. 결론은 적정 수준을 넘어가면 둘 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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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야 그렇다 처도 두번째사람은 허풍이라고 하는게 가족도 아니고 친구자랑... 그거 조금만 생각해보면 꽤 비참하게 느껴질수도 있는건데 왜 그런걸 자랑하는지...
허풍쟁이들은 그냥 좀 갈구면 정신 차리든데..
원래 사실은 말하면서 자기 주관이 붙기 마련이긴 한데...정도를 넘어가면 듣는 사람 입장에서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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