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 같은 경우는 게시글이나 내서재게시글을 쓰고 나서 최소한 한번을 돌아 봅니다. 오자가 생겼는지, 아니면 읽어보면서 문장이 다른 뜻으로 오해가 발생하는지에 중점을 두고 살펴 봅니다. 솔직히 한번만 제대로 살펴보면 거의 모든 오자와 단어의 오남용을 찾을수 있지요. 내것이란 내용을 버리고, 남의 것을 내가 구입한다는 생각으로 내게시글을 살피면, 얼마든지 고쳐야 할 부분이 보이지요. 때로는 열번정도 읽어보고 찾아내는 오자와 잘못 쓰인 단어들이 보이기도 합니다. 저의 경우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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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 한글검사기 못믿습니다. 솔직한 말로 한글검사기 보다 내가 정신차리고 집중이 된상태로 살피는것이 더 정확할때가 종종있어서, (로또보다 낮은 확율만) 근거없는 자신감으로 버티는 중이지요. ^^
그래도혹시모르니까요 하하
전부 다 나름대로 수정해놓고 막판에 일종의 검사 차원에서 한번 훑어봅니다. 제가 아직 띄어쓰기는 엉망진창일때가 많아서... ㅠㅠ
헉 띄어 쓰기............ㅠ,.ㅜ(절망중입니다.)
http://speller.cs.pusan.ac.kr/ 검사기는 쓰지만, 자동 고침하지않고 직접 틀렸다고 하는 부분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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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 
마존이
몰도비아
환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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