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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문화에 대한 혐오

Comment ' 1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2 16:01
    No. 1

    대기업의 상술이 바로 빠른 소비 촉진운동입니다.
    과소비가 늘수록 기업들의 매출은 올라가지만, 반대로 소비자의 주머니는 홀죽해 집니다.

    과소비는 결국 악순환의 고리만 만들어 줄뿐이죠.
    절약만이 소비자가 현명한 소비를 하고, 거품경제를 줄이는 지름길이 되지요.

    아껴쓰고, 나누어쓰고, (물려)받아쓰고, 다시 재활용 하여 쓰는 운동이 아직도 남아 있는지 궁금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22 16:02
    No. 2

    낭비 = 빛쟁이 되는 지름길 (제 경험이고 실화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16:18
    No. 3

    아직 있습니다. 우리집으로 오는 버스 코스에 아나바다 간판이 보이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ANU
    작성일
    13.10.22 17:34
    No. 4

    좋은걸 사서 아껴서 오래쓴다 는 개념이
    원가 절감에서 비롯한 품질관리 부실과 함께 사라지고,
    대신
    싸게 사서 싸게 쓰고 싸게(빨리의 사투리;;) 버리는 행태를 낳은게 아닐까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19:45
    No. 5

    아주 마음에 드는 고급 옷을 오래오래 입는 편이 훨씬 더 멋있는 라이프 스타일일 텐데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3.10.22 19:26
    No. 6

    낭비와 소비는 다르죠. 혹시 동일하게 보는건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19:46
    No. 7

    일회적 소비는 낭비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10.22 21:38
    No. 8

    일회용품은 낭비 맞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집파리
    작성일
    13.10.22 19:56
    No. 9

    혹시 경제활동을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22 23:03
    No. 10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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