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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홍보하겠다는 분들은 엄청 부지런하신 분들임다...!!
(제 기준으로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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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하려면 대기표 받아야겠어요. 홍보란이 따로 있어서 저는 그곳을 이용하지만요. 거기도 사람들이 와서 보기는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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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연담 정담 합쳐버린다던지... (음 나눈 이유가 있겠죠? 뭔지는 잘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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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페이지에 있을 때가 편했던듯.. 추천/홍보 목록을 자연스레 봤으니.. 게다가 모든 사용자가 모이던 곳이니 상당히 이슈를 알기도 편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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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 입장에서 저는 이 현상이 차라리 옳다고 생각합니다.
작품 홍보는 홍보게시판에서 하고
연재한담에서는 작가님들이 작품과 관련된 내용으로 싸워! 주시고 독자는 불구경(아싸...)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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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는 그쪽 게시판 본지 오래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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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그렇군요. 홍보란이 따라 있었네요;
지금 안 나는 뭐지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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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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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연/자연 게시판 얻은 거 알림글이 안 올라온 것도 한 이유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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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Zzzz...
한담란과 정담의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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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할 게시판을 꼽자면, 감상란과 한담이 가장 우선되어야 겠죠. 상충되는 규정은 감상 카테고리만 예외로 두어서 해결하면 될 것이고....두 게시판만 잘 융합되면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리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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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소설에 장르소설에 대한 저의 욕구는 다 채워주는지라 문피아는 정담만 이용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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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는 연재 한담이 자기 글이나 연재글에 대해 말 그대로 한담을 나누는 곳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제는 영.....
한담란에 보이는 건 요청과 추천과 홍보글 뿐입니다.
저 글들이 한담이라는 말에 어울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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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눈팅족.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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