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세일러문 5명 이후로는 외우지 않았지...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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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상으로는 꼬마세라? 나올 때까지 봤죠 ㅋㅋ 당시엔 참 재밌었는데...
세일러문 초장기에는 이마에 있는 티아라로 부메랑 던지고 놀더니... 나중가니 뭐가 뭔지도 모르겠더군요.
의외로 복잡한 스토리 ㅋㅋ
orz 슬픈 세대 차이...
ㅎㄷㄷ
막판에 뭔가 야하다는 소문을 들은 그 작품이군요. 문프리즘파워 ㅠㅠ 노래도 좋았는데 말입니다.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꽤 인기있던 노래죠 ㅋㅋ
노래는 아는데 막상 본편은 하나도 안 봤네요.
ㅋㅋ. 저도 내용은 기억이 잘 안나요 ㅋㅋ
미안해 솔직하지 못한 내가 지금 이 순간이 꿈이라면.... 아 깨고싶지 않다 내일이 월요일이다니
아, 내일이 시험이라니...
그 특유의 닭살돋는 대사와 몸짓은 잊혀지지가 않네요. "사랑과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하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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