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냥 일종의 의사소통으로 생각하고 댓글을 달아 주고 있습니다. 농담에는 농담과 장난으로, 진심에는 진심으로 "그때 그때 달라요"(국어책 읽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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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제가 무슨글을 쓰거나 하면 관심이 표시가 안나는 글을 많이 잘 쓰나봐요 꼭 문피아를 떠나서 다른곳에 써도 추천반대가 있다면 추천도 별루 반대도 그닥 없고 묻히도록 글을 잘씁니다. 심지어 조회수도 적어요 ㅎㅎ 쓸모없는 재능이닷
일종의 대화라고 볼 수 있지 않을까요?
결국 대화라면 나는 대화할수없는 글을 쓰는 사람인거군요 ㅠㅠ 댓글없는글 여전하네여 ㅎㅎ 페이지 넘어가겠당
저도 의사소통으로 생각해요. 문제는 글이 너무 어려울 경우에는 댓글을 적지 못 하고 갈 때가 있어요.
관심이있다
딱 생각나는 말이 있으면 댓글달고 읽어서 이게 무슨소리야? 하는 글엔 잘 안달아요.. 어그로를 끌면 댓글이 잘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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