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생리통 그게 얼마나 아픈지 아십니까? 남성분들 성기 맞았을 때 아프다던데 그거랑 비슷합니다." "웃기지 마십시오. 그러면 여성분들은 달마다 엎드려서 못 일어나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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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리통 때문에 아프다고 해도 잘만 돌아댕기던데..-_-그래도 아프기는 한 것 같긴 하더라고요.
이건 개개인 차이가 꽤 큰 것 같더라고요. 아픈 사람들은 정말로 누워서 지내니... 근데 핑계대고 노는 사람이 더 많다는 점...
남자는 군대 갔다오면 가산점 주고..여자는 아기 낳으면 가산점 주면됩니다.
이게 답이네요 ㅋㅋㅋ
군대는 의무도 출산은 선택이니 가산점이 아닌 복지로 가야하지 않을까요?
축구 수비하다가 맞아봤는데, 시야가 일그러지고 노래져요. 그리고 왠지 시간이 느리게 가는 느낌이 들다가 원 상태로 돌아오면서 고통이 뇌리로 파고 들기 시작합니다. 입가의 근육이 풀려서 씰룩거리구요. 덤으로 눈물도 나오죠.
그 뭐지 고통수치같은거 있긴하지 않나요? 가장 높은게 불에 타죽는거구 출산이 고환고통보다는 확실히 더 아프게 나오던데 근데 그것보다는 출산하는게 애를 혼자 갖는것도 아닌데 애낳으면 준다는게... 개그이면 제가 진지했구여
답답하네요... 국방의 의무를 출산과 비교하다니.... 댓글들도 답답합니다. 비교할 건덕지가 없는것으로 보입니다. 2년동안 감옥같은곳에서 의무를 졌다면 경제 상황에맞는 혜택을 줘야 마땅하고 출산율이 심각하다면 끌어올리기위해 정책적으로 출산율을 올리기위해 노력하면 되는겁니다 군가산점은 +@@@ 를 더 줘야하며 출산율은 물가 및 복지혜택을 높이는 수밖에 없죠 안 낳으면 잡혀가나요? 유도하는수 밖에...
의무와 선택을 비교할 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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