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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2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18 14:08
    No. 1

    1 내가 곧 선이다.
    2 내말은 진실이다.
    3 모두 나만을 믿고 따라라.

    그외의 다양한 개연성 없이 무작정 존경하고 추종하라는 식의 전개는 안봐지게 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10.18 15:00
    No. 2

    추가
    차라리 개똥 철학이라도 들어간 소설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네요.
    어설픈 이상한 논리로 쓰는 소설들, 참고 보다가 분통 터지게 되더군요.
    (역시 안 보는것이 정답이었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0 감농장
    작성일
    13.10.18 14:10
    No. 3

    뒤를 보면 거의 모든 장르소설이 보기 싫어져요.
    그냥 앞부분 읽고 판단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18 14:13
    No. 4

    고등학생이 이계로 날아가..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 나비라
    작성일
    13.10.18 14:26
    No. 5

    우와.. 이거 완전 공감이내요.. 딱 그 단어 보이면 바로 돌려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10.18 14:37
    No. 6

    전 무정타령할때....
    적들에겐 차갑지만, 내 여자에겐 따뜻하겠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무림혈괴
    작성일
    13.10.18 14:54
    No. 7

    빛무리에 휩싸여 정신을 잃었다. 그후 눈을 뜬곳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10.18 14:57
    No. 8

    개똥 철학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7 아자씨
    작성일
    13.10.18 14:58
    No. 9

    세상을 향한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이거 왠만하면 안봅니다. 대부분 자기 사람하나죽으면 남의 문파 들어가서 수백명씩 죽여버림.. 이해안가는 정신구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10.18 15:04
    No. 10

    지존이 되어 대륙을 질타...
    영웅신화 같은 이야기밖에 구성할수 없는 구성력의 한계를 보는거 같아서
    일본 라노베가 한국 장르문학보다 높게 치는 이유중 하나가 모에를 빼놓고 이야기 측면에서
    어떤 계층의 이야기를 풀어간다는점 ? 용병이였다가 갑자기 황제가 되서 대륙을 상대로 통일하고 뭐 그런 갑자기 규모가 커지는 게 없는게 참 부럽..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水月猫
    작성일
    13.10.18 15:09
    No. 11

    자기중심적이라는 생각이 드는 문구가 있을 때...
    예를들면 부모님이 살해당했다고 세계를 적으로 돌린다던지...
    이런 말도 안되는 설정.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43 슈크림빵이
    작성일
    13.10.18 22:27
    No. 12

    자기가 능력이 되면. 부모가 살해 당했으면 당연히 적으로 돌리죠.
    부모가 살해 당했는데. 그냥 있으면 병.신이지.. 물론 능력이 아주 평범이하면. 그거만큼. 병신도 없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이월생
    작성일
    13.10.18 15:28
    No. 13

    무조건적인 절대악이 나올때 무슨지가 절대 선이라는 생각을 가질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3.10.18 15:32
    No. 14

    위에 적으신 책소개들 예시는 책소개가 문제가 아니고 그냥 책들이 양판소인게 문제인듯 싶네요.ㅡ.ㅡ

    전 개인적으로 책소개중에선 마음에 안드는건 없었지만(양판소, 양무소 제외)

    영화 광고 문구는 좀...

    "XX가 온다!", "이것이 영화다." 이런 것들 말이죠.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10.18 15:50
    No. 15

    대부분이요.
    ... 대부분 작가의 능력 부족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솔리온
    작성일
    13.10.18 16:26
    No. 16

    저 고딩때 한창 유행하던 천부경 일시무시일 나오면 일단 덮었고... 인간쓰레기로 살던 주인공이 회귀~, 세상아 덤벼라, 단순무식, 등등이 있겠네요. 엄청 많았는데 또 쓰려고 생각하니 기억이 안나니... 에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10.18 16:46
    No. 17

    현대물에 여동생 때문에, 여동생을 위해~
    등등 나오면 접어요.

    무협에서 내 무공을 철저히 숨기고~ 가족을 위해 숨기고~
    이러면 또 접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10.18 17:32
    No. 18

    내 가족의 행복? 뭐 이런 뉘앙스를 풍기는 말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페르딕스
    작성일
    13.10.18 18:46
    No. 19

    공감가는 댓글이 이렇게 많다니!!!
    싫은 책이 계속 나와 내가 이상한건가라고 까지 생각했는데, 아주 반가운 댓글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꿀도르
    작성일
    13.10.18 19:27
    No. 20

    줄거리를 떠나 어디 어디 선호작 1위라고 하면서 기대치를 올렸다가 이런게 1위야 라는 생각이 드는 책들이 많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3.10.18 20:41
    No. 21

    답정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흑색숫소
    작성일
    13.10.19 17:43
    No. 22

    복선 등을 무한중첩시켜놓고 마지막까지 일언반구 언급도 없는 경우와 엄청난 혹은 난해한 계략 등등을 꾸미고 그걸 보여준다더니 병아리뇌용량의 한계를 보여주는 경우엔 뒤도 안보고 바로 선삭 & 책날리기를 ㅇㅅㅇ;;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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