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장기매매는 인두겁을 쓴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 될 짓이지만.....음지에서는 자주 일어난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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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글 보고 참 대단하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정말 잘 짜집기 했지만 다들 알고 있는 것에 순차적으로 경각심을 잘 심어주네요. 장기적출에 대한 대책은 거의 없고, 장기적출을 하는 주체도 조폭으로 마감치고, 법의 절차를 알지 못하고, 법을 까대는 말을 하고, (저도 법절차는 그리 좋아하지 않아요) 일방적인 편향적인 말을 하여서, 만약에 가능하다면, 저 링크글을 쓴 [사람]을 평가하고 싶어지네요.
장기적출이라는 게 이 장기를 팔아먹으려면, 즉 이식용 장기로서 쓸려면 전문적인 장비와 환경, 인력이 필요하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정설이길래 다 괴담인 줄 알았는데 모 대륙 국가에서 눈알 빼갔다는 기사 보면 참 뭐라 할 말이...
의학도의 길을 걷다가 탈락하는 경우도 있지요. 그중에 제 갈길 못찾고 일명 사이비의사, 무면허 의사의 길로 접어드는 경우도 있지요. 이른바 의학계의 수치라고 불리는 사람들이죠.
장기적출이 이루어 지고 있는건 거의 확실하다고 봐야죠... 제가 생각해도 그만한 악심,기술,판로,사체처리방법 정도만 준비된다면 엄청나게 남는사업일텐데 돈되는 일이라면 뭐든하는 인간들이 안할리가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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