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뚜껑도 요상하게 변해서 자꾸 벗겨지네요. 예전에는 뚜껑이 딱 맞아서 닫아놓으면 잘 벗겨졌는데 지금은 그냥 뭐가 스치기만해도 뚜껑 벗겨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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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벗겨졌는데 -> 잘 안 벗겨졌는데 ㅋㅋㅋ 폰으로 하니 오타가 ㅋㅋ
과자 크기도 미니어쳐로 변했더라고요...
예전엔 한통을 어라 언제 다 먹었지..하면서 먹었는데.. 요즘꺼는 1/3도 안 먹었는데 질려서 못먹은 적이 있네요...
안돼.. 나의 프링글스가.... 그 프링글스 비슷하던거나 사먹어야하려나... 그거 은근 보기 힘들던데..
전 요즘 수미칩 홀릭입니다.^^
바삭하지 않아요.
얼마전 해운대 근처에서 사먹을 때 분명히 모양은 프링글스인데 한번 따도 멈출 수 있어서 의아해 했던 기억이 납니다. 유통사가 바뀐게 아니고 제조사가 바뀐거군요..
안에 과자도 많이 부서져있는 경우가 많아요 ㅡㅡ 예전엔 안그랬는데 몹시 실망..
하... 프링글스 제조사가 바꼈군요... 이렇게 또 하나의 전우가 떠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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