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글은 안 읽었습니다. 인페스티드님은. 남이 말하는 건 별로 주의 깊게 안 보시나 봐요. 피드백 잘 '안' 하는 성격이 아니라, 아예 안 하는 성격이신 것 같습니다만. 남이 말을 하면 좀 들어보세요. 님에 대해서 어떤 소리가 오고 가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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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고가 명작이었군요.
비밀 댓글입니다.
작품을 읽지않아 세부사항은 모르겠지만... 솔직히 글쓴님 글을 보면 덴마가 그렇게 까지 몹쓸작품인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비판을 하시는건 자유이지만, 치졸하다던가 더럽다던가 하는등의 표현이 비난으로 비춰질수 있으니 단어선택에 조금 신중을 기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요? 또, 어린층을 타겟으로 한다고 해서 질이 낮으라는 법은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진 삭제된 게시글에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계셨다는거네요.
1. 덴마는 배틀물이 아닙니다. 2. 삼국지는 조연 한명한명이 의미있어서 명작입니까? 3. 님 성향에 안맞을 뿐이죠. 이문열 빠는거 보니 성향은 알만하네요.
'이문열 빠는 걸 보니'라뇨.그럼 이문열 씨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성향이 뭐 어쨌단 말인지?
이분 이상하네요. 실제 성격도 같으신지 키워이신진 모르겠지만, 실제 성격이 본문에서 느껴지는 것과 비슷하시다면, 이분 불쌍한 분이겠고요.
내 말은 객관적이고 다수의 추종은 우자들의 만행이로다.
이래서 인페스티드님글이 선작이 1~2인가봐요
그런데 이상한 게 저도 이 글 보고 저분 서재 들어가 봤는데, 평균 조회수가 60정도인데 첫 화도 아니고 중간에 한 화만 1500 이 넘더라구요...그래서 궁금해서 그 회차 눌러봤다가 3줄 읽고 ALT+F4....
이 글을 보고 흥미를 느껴 봤더니. 하핫... 하핫.... 하하핫!... 핫!... 하하핫. 핫.. 하하핫. 하핫. 핫!
저는 이 웹툰을 못 봐서 뭐라 말은 못하겠지만 연민의 굴레가 명작이었군요.... 정글고는 어떠한 측면에서 동의가 되는 부분도 있지만
리뷰에 대한 저의 감상은 그냥 뭐든지 마음에 안들어 거리지만 정작 내용이 없습니다. 이분이 쓰신 소설에 대한 저의 감상은 모든게 마음에 안드는데 막상 까려니 내용조차 없습니다.
인내심이 대단하시네요. 그걸 다 읽으시다니
아... ㅈㅈ... 괜히 읽었군요. 내가 너무 순진한가...
좀 더 많은 글을 읽어 보기를 바랍니다. 호불호는 분명 갈릴 수 있지만 이해가 부족해 보입니다.
댓글의 다수의 의견과 소수인 님의 의견이 명확하게 차이나네요. 민주주의 사회에선 다수의 의견이 더 존중받죠. 그리고 제 생각도 다수분들과 동일합니다. 그리고 연민의 굴레나 정글고가 명작이었군요. 대충 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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