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슨 일이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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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이렇게까지 죄송해 하실 일은 아닌것 같은데;; 작가 소리 듣고 다닌다면 자기 작품이 부족했을때 오는 비웃음도 감수해야죠. 심한 비평 듣기 싫으면, '저는 아마츄어입니다' 라고 소개에 말을 하던지 해야겠죠... 세상 무슨 분야의 전문가든 간에... 전문가라면 자기 전문 분야에서 부족함으로 인해서 듣게 되는 비판, 비난 다 감수해야 합니다. 의사가 최신의학지견을 몰라서 환자를 죽였으면, 개쌍욕을 들어도 감수해야 하는것과 같죠. 전문가들은 모르고 무능력한것 자체가 진짜 '죄'가 되니깐요.
이 댓글 옹호가 옹호가 아닌게....참 오묘하네요. ㅋㅋㅋ
악플보다 무서운게 무플이라죠. 좋게 생각하면 엔띠님이 홍보한번 제대로 해준거죠.
근데, 누구도 그 글이 어떤 글인지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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