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3줄 센스를 지켜주세요... 아무래도 판타지로는 힘들겠죠. 현대로맨스 / 역사로맨스는 아무래도 드라마화를 기대할 수 있기에, 그것을 노리고 출판사들도 어느 정도는 감안해서 출판선을 낮춰주리라 생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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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드라마 등등 이유도 있겠지만 판타지로맨스는 서양사람경우가 많고 또 아니라 해도 로맨스 자체에 몰입력이 떨어지지 않을까요?
로맨스를 소비하는 독자층과 판타지를 소비하는 독자층의 교집합이 좀 적죠.
만화가 아니라 소설이라면 그럴듯.
역사 로맨스 = 사극 현대 로맨스 = 보통 드라마 판타지 로맨스 = ......응 이건 뭐지?
역사 로멘스 = 사극, 오페라 현대 로멘스 = 드라마, 연극 판타지 로멘스 = 동화, 픽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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