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포츠 의학도와 상담하면서 들은 내용을 추립니다.
근육은 근섬유질로 운동하면서 근육의 량을 늘일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육을 응축시키는 부분은 근육질이 더 높은 단게로 승화되는 일종의 진화에 가까운 활동입니다.
대부분의 근육질은 유전되서 형성되며, 운동을 통하여 극소수만이 근육의 응축현상을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즉 근육 응축은 근육을 구성하는 근섬유질의 양적 팽창과 더불어서 근섬유질의 응축이 같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보통사람보다는 타고난 사람이 더 쉽게 근섬유질의 응축이 일어나기 쉽다는 이야기 입니다.
저도 전해 들은 이야기라 정확성은 장담못합니다.
무거운걸 들어서 생긴 근육하고
가벼운걸 많이 들어서 생기는 근육하고 다릅니다.
그리고 똑같은 방식으로 운동해도 스트레칭을 얼마냐 하냐에 따라 형태가 조금씩 변하죠.
보디빌더들이 운동하는 방식으로는 무거운걸 들어서 몸을 키우는 방식으로
무지막지하게 먹어대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몸 내부고 곪아가고 유연성이 아주아주 떨어지기 때문에
팔짱 끼기도 힘들어지죠.
이정재가 몸상한다고 헬스포기하고 요가나 필라테스로 운동방식 바꾼게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이소룡같은 근육을 만드려면 스트레칭 철두철미하게 하고 비교적!!! 가벼운걸 여러번 들면서 근육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러면 다소 덜 타고 나도 그런대로 고무처럼 탄력인는 몸을 만들 수 있죠.
근육은 적색근육과 백색근육으로 나뉩니다. 적색근육은 산소를 운반하는 단백질인 마이오글로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붉은색으로 보이며, 그에 따라 산소를 소모해서(유산소) 지속적이며 자세유지에 용이한 힘을 내기 쉽습니다. 백색근육은 반대로 산소없이 당을 분해해서(무산소) 빠르고 순간적인 힘을 내기 쉽구요.
기본적으로 백색근육이 적색근육보다 크며 운동에 의해서 더 비대해지는 반면에, 적색근육은 운동을 해도 크기가 변하지 않습니다.
적색과 백색 근섬유의 비율은 몸의 부위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나, 장기간의 훈련을 통해서 섬유형이 변화할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적색근육이 많을 수록, 단위면적당 근섬유의 수가 많은 것이기 때문에 응축이라고 불러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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