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D&D의 인간은 이러한 특징을 가집니다. (D&D 3.5 기준)
- 직업의 제한이 없습니다. 직업 자체가 특정 종족을 요구하는 경우가 아니라면 무슨 직업이든 가질 수 있습니다.
- 종족별로 '선호 직업'이라는게 있어서, 멀티 클래스(다른 직업 레벨을 올리는 것)를 할 때는 경험치 패널티가 있지만, 인간은 "처음 가진 직업"이 자동적으로 '선호 직업'이 됩니다.
- 레벨 1에 피트(특기, 제주 등. 특수능력?)를 하나 추가로 가집니다.
- 레벨업 시 스킬포인트를 더 얻습니다.
- 다른 종족의 경우 보너스 능력치가 있는 만큼 패널티 능력치도 있습니다. 인간의 경우 보너스,패널티 능력치가 0입니다.
- 종족 단위로 보너스 능력이나 특수능력이 강력한 놈들은 그 '종족'이란 것 자체로 레벨이 높은 개체로 취급합니다. 그런고로 이런 것이 없는 인간(그 외 엘프, 드워프, 하프오크 등의 일반적인 플레이어 용 종족)들은 '직업'의 성장이 좀 더 빠르고, 한계도 늦게 옵니다.
- 대부분의 경우, 가장 널리 퍼져서 문명을 만들고 있는건 어차피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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