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설오브레전드 투드가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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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투드는 비판용은 아닌 듯 합니다
투드는 모든 면에서 풍자적입니다. 진짜 노골적으로요.
글쎄요. 그건 해석하는 이의 입장 아닌가요? 작자에게 묻기 전까진 명확히 알 수 없는 법이죠.
찾아보면 많아요 ㅎㅎㅎ
투명드래곤이 울부지저따
됐이에용
티그리드 님이 N에서 "버그 슬레이어" 라고 연재를 하고 계십니다. 이고깽 풍자물이죠 ~_~
티그리드님 글처럼 노골적이진 않지만 제 글도 기본 모티브는 이고깽 까는 거긴 합니다 하지만 결국엔 먼치킨이죠 ㅋ 버그슬레이어도 먼치킨을 이기는 먼치킨 주인공이더군요
조아라 버림받은 황비라는 작품이 초반에 대놓고 이고깽물 비판 작품이었습니다. 한국녀가 이계로가서 황제에게 사랑받는다면 황후 노릇 어떻게 할건가? 결국 나중에는 평범한 로맨스물입니다만..
문피아의 '평범'이라는 소설이 비판종류이기는 한데.. 작가님이 직적 언급하셨듯이 소설 전개가 뒤로 갈수록 조금 꼬입니다. 그래도 풍자,비판 소설을 칮으신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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