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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보면 기분나빠지는 글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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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못 보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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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임드 작가분이 쓴다면 3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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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잉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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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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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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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에서 19금 글에 대한 순위와 조회수를 보면은,
성에 대한 이야기를 삶의 일부로 다루는 스토리면 거부감이 낮은 편입니다. 애기하자면 주인공 일상생활에서 흔히 벌어지는 이야기정도라면 괜찮습니다.

다만 노골적으로 성관계를 탐닉한 스토리의 경우 일정한 인기를 얻긴 하나, 최상위의 인기는 끌기가 힘듭니다. 독자층이 장르소설을 읽으러 왔지 야설을 읽으러 온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직설적으로 애기하자면 야설을 볼바에는 야동을 보고 말겠지요.
단 캔슬러는 예외에 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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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광기, 폭력 이런 묘사에서 19금이 있으면 맛깔나지요. 노골적이면 좀 그렇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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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담에 올린 것도 그렇고, 대부분이 꺼려지거나 보더라도 수위를 봐 가면서 선택하겠다 정도시네요.

어느정도 네임드인 작가분의 작품이라면 믿고 보겠다는 분도 계시고, 아마 실제로 그런 선택을 하실 분들도 다수 일것 같습니다.

그러나 아직 검증 되지 않은 작가분들이 문피아에서 19금을 쓴다는것은 어느정도 진입장벽을 갖고 시작할 수 밖에 없을듯 하네요.

좋은 답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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