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런 걸 보면서 내성이 생기는 게 아니라 점점 멘탈이 깎이는 느낌이라... 저도 별로입니다. 저는 미드 수사물 등 위주로 보는 터라 다행히 그런 장면은 적게 보네요. 뭐 가해자 피해자는 있지만 크리미널 마인드 정도가 아니면 대부분 양호한 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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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쉬 미드로 방향을 틀어야 겠군요.
그 반대인 저는 이상한 사람인가요 ㅠㅡ
현실에서 다들 팍팍하게 사는(산다고 믿고있는) 여자들에게 대리만족을 주기 위해서 드라마 초중반에 주인공을 과도하게 굴리는 경향이 있죠. 그럴수록 후반에 그 관계가 역전됐을때 만족감이 커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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