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ibertango에 한표 던져보고 일단 시작하죠. 아니라면 Oblivion도 휘리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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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쓸쓸하다면 Vuelvo al Sur(이건 좀 처절쪽?), Milonga del angel도 느리고 제가 좋아하는 Las 4 Estacinoes은 그리 느리지는 않고.. 흠.. 뭘까요 ? 덩달아 궁금하군요.
http://www.youtube.com/watch?v=0adwx5hDcVs 無轍迹님께서도 말씀해주신 오블리비언입니다. 반도네온 가락도 섞여있는듯 하네요.
우리나라에 프로 연주자가 하나 밖에 없다는 그 반도네온인가요!
말씀하신 곡명들을 다 검색해 봤지만 모두 아니네요. 딴딴따안 딴딴따안 딴딴따안 딴딴따안.... 이렇게 나가는 곡인데....
제 눈에 음란마귀가 씌였네요.ㅠ 아... 제목을 저렇게 보다니...
피아졸라를 음란하게 읽으면 어떻게 읽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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