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1번. 이분은 가면 갈수록 글이 괜찮아지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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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다고 꼭 보라고 그런 사람들은 많은데 아직 못봤네요...
1번. 두번 넘게봐도 질리지가 않네요. 보통 책방 책들중에 오래되고 취향타는 책들은 온갖게 다 묻어 있는 경우가 있는데 이책은 손때만 많이 타있더군요.
좋은 글입네다. 배경이 SF였다면 스페이스 오페라의 느낌도 조금 느낄 수 있을 정도지요. 암만! 크리게아!
1번! 저는 종이책 말고 이북으로 홍염, 북천, 겨울성 다 소장중이죠ㅎㅎ
저 한텐 2-3번 사이...
그럭저럭 괜찮아요 저한텐 걍 대여점용 소설
사서 볼 가치는 저한테 없었지만 걍 800원짜리로 즐기기엔 넘쳤던 기억이 나네요
연작 북천도 ㅠㅠ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보다가 때려쳤던것 같네요. 왠지는 모르겠지만;
내용은 정확히 기억 안나는데 2-3번 사이였던 것 같아요.
음 어쨌든 읽어볼 만한 작품이다는 의견이 다수로군요! 1번을 매기신 분도 많고. 일단 한 권 사보려고요. 감사합니다.^^
이분꺼는 좋습니다. 다 찾아봐도 될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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