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소서를 픽션으로 쓰면, 취업하시기 어려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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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자소서 아직 안 써보셨나보네요..ㅋㅋ 공감을 못 하시는 것 보니
그러니 다들 자소설이라고 하죠 ㅎㅎㅎ 신한 계열이 자기소개서 항목이 엄청 납니다... 그래서 신한문예 라고도 하고 그랬죠 ㅋ 생각해보니 SK도 장난 아니었다는...
자, 소서를 씁시다.
풍객님도 자소서계의 대작가가 되실 수 있습니다! 건필하세요^^
자소서계의 대작가가 되려면 취업을 포기하고 자소서만 내리 써야할라나요~~
아니죠~ 대형 출판사(기업)에서 출판(취업)제의 오면 되요~ 힘내시길^^
실제 일어난 일 20%에 살80%을 붙여야 하죠 ㅋ 온갖 미사여구와 상황예시를 곁들어야 된요 ㅋㅋㅋ 뭐 이렇게 말하는 저도 자소서 때문에 고민이 크네요 글빨이 너무 안 받음 ㅠ
한 천장 쯤 쓰면 눈 감고도 쓸 수 있대요. 힘내세요.
자조설은 장르로 치면 팩션이죠 ㅋㅋ 100프로 픽션이면 면접가서 발리고 논픽션으로 쓰면 정말 어지간히 열심히 살지 않은 이상 칸 채우기 쉽지 않으니... 근데 공들인만큼의 보답이 돌아오냐...한다면 그건 또 아닌거라서... 제가 두산 지원할때 자소서를 일주일을 썼는데 광탈 ㅋ 그에 비해 신한은행은 2시간만에 쓰고 합격 ㅋ 첨에는 하나쓰는데 3일씩 걸렸는데 나중엔 평균 3~4시간 정도였던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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