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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참 게시글도 잘 않읽고 댓글로 자격미달이신 분이 투표에 참여 하고 있네요.
8월 9일 이전에 강호정담 게시글 3가지 이상 없으신 분들은 자발적으로 댓글을 지우시거나, 희망을 이야기 하시길. .........
투표 자격없는 사람의 댓글은 혼선을 불러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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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면 삭제가 불가능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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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분 뒤에 삭제 하고 자 하는 댓글인데 답글이 달리면 안지워 지지요. (뻘쭘하네요 하하하)

투표 자격이 안되시는 회원은 희망사항을 기록하였으면 좋겠다는 의견이었고요.
괜시리 투표집계 하는데 일일이 회원이 투표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 조회하는것도 무척 짜증이 나서 하는 투정이었습니다.(미안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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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악의적인 왜곡이나 선동식의 글들에 대해서는 제재가 있어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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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이 문피아 고객센터입니다. ^^;
아직 좀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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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 교장, 교사에게 직원이 임원에게, 국민이 경찰, 정부에 건의,신고하는 것이고..
건의. 신고는 소비자, 업체 관계에서 쓸 수 있는 단어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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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해야할 부분 중 하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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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에 대해 정확한 정보가 없는 저로서는 현재 관련 발언을 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강호정담의 규제를 완화할 필요가 있어 보여서 유저들의 의견을 모을 뿐입니다.
전부 연결해서 생각하시는 건, 약간 비약이라고 할 수도 있겠네요.
다수 유저들의 공통된 의견에 더 힘이 실릴 수 있도록 시스템을 바꾸는 것 뿐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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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링크를 보냈으니, 담당자님이 보시고 해결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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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 당시에 건의/신고란은 확실하게 제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담당자분이 체크하고 처리하고 계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더불어 강호정담은 일상의 이야기를 푸는 곳이지, 소비자의 불만을 푸는 곳이 아닙니다. 그런 식으로 게시판의 존재 의의가 흔들리는 것을 막기 위해 제가 활동하는 것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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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유료화 게시물 범람으로 피해를 본 건 08/09 이전 사용자들입니다.
건의란에 올리는 것이 적합한 유료화 관련 불만만 강호정담에 올리고 사라지시는 분들 보다는,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시는 분들의 의견이 필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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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8월9일 이전 사용자에 한하는건 좀 문제가 있어 보이네요.
지금 올리신 투표내용은 앞으로 사용할 유저들을 위한 룰인데 현재독자도 아니고 예전 독자를 기준으로 한다는점은.. 뭐 1번이 많은것 같지만
기왕 투표로 유저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결정하셨으면 굳이 8월9일 이란 점으로 신규독자에게 -점수를 받을 규제가 필요했는지 의문 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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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제 고려가 짧았던 모양입니다. :)
해당 규정에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강호정담의 레귤러한 사용자 분포를 선택하려고 했는데, 08/09 이후에 들어오신 레귤러한 정다머분들은 미처 고려를 하지 못했네요.
이 자리를 빌어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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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적으로 영향을 받는 사람들이 투표를 하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지역구 투표 같은 개념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맡은 게시판은 강호정담 한 곳이고, 강호정담이 제대로 돌아가는 최적의 방법을 선택할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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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회원은 강호정담만 정담지기님이 전담한다는 사실도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즉 강호정담 한단 토론등이 모두 같은 문피아의 게시판으로 착각을 한다는 말이죠.

이런 부분을 명확하게 아는 사람은 오랜시간 문피아에 적응한 사람뿐이라는 사실이죠.
그러므로 이런 저런 각 게시판 지기님들을 문피아라는 큰 틀에서 한곳에서 일하는 사람으로 생각한다는 말이죠.

이런 점에서 게시판 지기님들의 통합된 의견이 필요할것입니다.
문피아 사이트 자체가 어떤 상업사이트로 전환된것이 아니라는 확답이 있거나 플레티넘 파트만 상업파트로 갈라진 것이라는 확답이 있어야 유료화 문제에 대한 해답이 보일것입니다.

이런 명확한 구분은 오래된 회원에게는 가능하지만 신규 유입되는 회원에게는 혼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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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으로 유입되는 사람들보다는 일상적으로 강호정담을 사용하시는 분들의 의견이 저는 더 소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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