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치한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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꺅꺅~
순결은 지켰답니다.ㅜㅜ
엄훠!
댓글들이 왜 모두 한 단어야.ㅜㅜ
ㅋㅋ 재밌네요. 그 아가씨 얼굴좀 보여주세요~_~
사진 같은 건 찍지 않아서.... 아무튼 양장보다는 한복이 더 잘 어울릴 듯한 얼굴이었답니다.
절세미남의 동자공을 파.괘.하려는 요물일지도?
동자공은 이미 오래 전에 깨졌답니다. (아. 이런 민망한 고백을.... 다들 나를 이슬만 먹고 사는 청순한 영혼으로 알고들 있을 텐데.... )
꺅~
ㅠㅠ
전 이쁜 아줌마는 본적이없고.. 덩치가 장미란한창때 정도 인 아줌마는 봤죠...생각했던이미지와 달랐던 애는 여자알바...참 이쁘고 청순하게 생겨서 일잘하겠다 싶어서 알바시켰더니..줄담배에..양아치친구들댈구와서 피시방서 술먹더라는...헐....그리고 정말 못되게 생긴 스타일인데..정말착해서 학교가야해서 일그만둘때 막 눈물흘리는..어이없는 상황두 있었다는..
역시 사람은 겉으로 봐서는 알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저만 해도 이렇듯 눈부신 미모를 보고 누가 저의 사악한 내면 세계를 짐작이나 하겠습니까.
헐...동지탈퇴.......
어머...
이 싸람들이! 당하지 않았다니까요. 이러다 혼사길 막히겠네.
ㅋㅋㅋㅋㅋ 2편기대해요
마광수 교수님이 이 글을 좋아합니다 라고 트위터에 올라오는 장면 상상하고 웃음.
문제는 전 마광수를 좋아하지 않는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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