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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ㅁ;
전 대만족이라서.
서버야 터지면 다른거 하면 되고...
롤드컵이라는 대행사가 진행중이니 그걸 보고 너도나도 롤 하니 터지는 거야 어쩔 수 없죠.

일단 게임이 재미있으니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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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람들이 열심히 재밌게 많이 하니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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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 게임은 재밌게 잘 만들었어요 ㅋㅋ 근데 그러니 더 화가나네요 제가 원할때 재밌는 게임을 못한다는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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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는 증설하면서 알고리즘이 망가졌다고 있어요. 운영자들도 징징대던데, 운영자들도 감당이 안되는듯. ㅋㅋㅋ
물론 롤을 하진 않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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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족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이런저런 게임 많이 해봤어도 라이엇 정도로 서비스하는 회사가 없었던것 같네요. 적어도 돈 들인게 아깝지 않을 정도의 운영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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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향 평준화좀 ㅡㅡ 아오 짜증나 도타처럼 상향평준화하던가 고인챔은절대안하는 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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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짜로 할 수 있어서 별로 불만은 없네요. 거기에 서버터지는거야 와우할때도 인기많을땐 다반사였고... 일단 운영 방식이 팬을 위한 게임에 촛점이 맞춰져 있는것같아 게임 회사들 중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마존이님// 노말하세요 ㅋㅋ 하고싶은거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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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랑 버그는 운영 영역 밖이죠 (기술적인 문제) 그걸 고치려는 노력이 운영인데 그런 노력은 많이 보여주고 있구요
서버문제는 라코가 좀 못하고 있긴 하구요
북미섭 오픈베타 할 때부터 했는데 지금 정도면 거의 모든 챔피언은 솔랭에서 다 쓸 수 있습니다
대회픽만 봐서 그렇지...
트런들이나 소라카정글, 하이머딩거로 다이아1 찍는 사람들도 있어요. 물론 그것들이 다른 챔프에 비해서 비주류긴 하지만 하기 나름이라는 거죠
지금 사기캐래봐야 제드, 카사딘, 리신 빼고는 다 거기서 거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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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온라인 게임사에 비해서 좋다는 뜻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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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가 막장인가요? 챔프가 110개가 넘는데 그 정도면 밸런스 상당히 좋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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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큰 게임회사의 다른 게임들을 해보시면 압니다. 백수마적님 말씀대로 상대적인 개념으로 운영이 좋다고 하는 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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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를 증설 하면서 알고리즘이 망가졌다?

대체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서버증설과 알고리즘과는 전혀 관계없습니다.

컴퓨터에 메모리 하나 더 꼿았다고 OS를 다시 설치 안하듯이

증설 이라는것은 그런 개념입니다.

일반 컴퓨터와 서버 컴퓨터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확장 입니다.

확장이 용이 하기 때문에 서버용으로 개발 되어 나오는 것이죠


와우의 서버가 터져본건 베타정도 시절 이었던걸로 기억 합니다.

대기순위는 터져도 서버자체가 나려간적이 거의 없던걸로 기억 합니다.

지금 롤은 퍼포먼스에 비해서 유저코스트가 압도적으로 높은것 입니다.

베타때 터지는건 업계에서 엔지니어가 퍼포먼스 짤때 이미 예정된 수준이지만

운영 한 기간이 얼만데 아직도 서버가 터지는건 돈 투자를 안하고 있단 소리 밖에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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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설하고 증설해도 기본적으로 부분유료화일뿐 무료이기에 사용자가 워낙 많으니 서버터지는건 어쩔수 없다 치고, 그런 문제 이후 대처나 고객상담 같은 부분에서 넥X이나 Nx같은 기존의 게임회사와 비교하면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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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이 한국PC방에서 엄청나게 얻어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 있었나요. 정산 받고 입이 떡 벌어져라 좋아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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