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대학다닐때 금요일날 밤차 타고 가서 태종대에서 일출 보고 토, 일 하루에 영화 다섯편씩 보면서 강행군 했던게 생각나네요. 그당시에 왕가위 감독의 해피투게더 상영한다고 양조위도 봤었었죠. 양조위 아주 뜨기 직전이였지만요.
찬성: 0 | 반대: 0
빡셌네요! ㅋㅋㅋ
그러고 보니 코앞인 부천국제영화제는 저도 가본적이 없네요. --;;;
오 저런~_~ 내년에는 꼭 가보셔요.
나도 가본적 없어. 심지어 시작 한시간전에 그 부근에 있었던 적도 있었지만.... 훗.... 과감하게 안보고 그냥 옴....
그래? 나라면 당장 튀어들어가겠는데 ㅋㅋㅋㅋㅋㅋ
미 투.ㅜㅜ
ㅜ.ㅜ
그런축제 종류는 최소 반나절은 영화보고 돌아 다녀야.. 중간 이벤트 같은거 (예를 들면 위에 양조위 보고 하는 것들) 볼 가능성이 생기지 영화만 보고 오면 막상 아무것도 없습니다.. 다만 개폐회식은 사람만 많아서 고생만 하지 근처도 가지 마세요. --;
아, 그렇군요^^참고하겠습니다^^
마산 살면서 진해군항제 한번 안가 본 사람
마산과 진해는 거리가 좀 있지 않나요? 'ㅁ'
나도 도자기 축제 복숭아 축제 한 번도 안 가봤어요.
언니도 얼른 가보셔요^^
친구는 가봤을거에요...잉?
그럼 다른 친구 꼬시면 되요^^
Comment '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