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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1

  • 작성자
    Personacon 애드빌
    작성일
    13.09.26 12:35
    No. 1

    “내가 목동OO교회 목사에요. 아마 알텐데?” 이 자신감은 뭐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9.26 12:42
    No. 2

    그러니까여 ㅋㅋㅋㅋ 당황당황..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글도둑
    작성일
    13.09.26 12:52
    No. 3

    저 종교 있어요!

    네? 뭐죠?

    랩교요! 프리스타일 랩교~ 즉흥적 랩교~

    정말로 했던 친구 녀석이 하나 있었음.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9.26 12:57
    No. 4

    내가 지금 랩을 한다 홍홍,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낭만냥
    작성일
    13.09.27 00:22
    No. 5

    홍홍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9.26 12:53
    No. 6

    하, 핫팬츠

    *`◡ ´*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히나(NEW)
    작성일
    13.09.26 12:57
    No. 7

    요즘 누구나 입고 다니는 그것 말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3 이월생
    작성일
    13.09.26 13:02
    No. 8

    요즘 지하철서 예수 예수를 믿어라 예수 예수 예수른 믿어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단체로 미친거 같아서 무서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3.09.26 13:08
    No. 9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섬으로 팔려가거나 장기 털릴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곁가지옆귀
    작성일
    13.09.26 13:09
    No. 10

    상대 : 내가 무슨 교회의 목사야
    나 : 난 도를 전파하는 도사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럼 웃길것 같아요.

    어디서나 자신의 종교에 대한 믿음을 확신하지만, 남에게 강요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3.09.26 13:10
    No. 11

    추행에 가까운 전도인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26 14:33
    No. 12

    전도를 빙자한 작업이었을 수도....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26 14:41
    No. 13

    평범한 이야기로 접근->내가 어디어디 교회 목사인데 혹은 내가 어디어디 교회 다니는데 한번 와봐라,좋고 유익한 말씀이 있다 어쩌구저쩌구로 이어지는 전도방식;;;유난히 전도를 빙자한 강제권유를 많이 받아본사람으로서 썩 좋게 느껴지진 않아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9.26 14:44
    No. 14

    다니는 사람은 약아가지도... 그거 전도하시는 분 말하는거겠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26 14:46
    No. 15

    아마 본인이라기보다는 다른 신도들을 말하는 거 아닐까요?그러니까 "지금 다니는 사람보다 네가 더 순수하니 한번 믿어봐라"뭐 이런 이야기 같은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인생사랑4
    작성일
    13.09.26 14:57
    No. 16

    픽업아티스트가 생각나네요 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09.26 15:18
    No. 17

    저렇게 한번 가면....
    몇년이 지나도 연락옴.....
    저두 기타배우러 잠깐 갔었는데....
    지금 한 1~2년 지났는데도 연락와요.
    교회오라고...
    그냥 저 편할때 오라면 한두번쯤 가겠는데...
    꼭 일요일 아침에 오라함...
    집에서 2~3시간은 족히가야 되는데;;;;헐헐...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26 15:22
    No. 18

    전 3년동안 주말마다 교회나오라고 연락왔습니다.중학교 친구가 한번 와보라고 해서 갔던 게 화근이었죠.(어쩐지 어여쁜 교회누나가 관심을 보여준다 싶었더니 함정...;;;)그래서 안 나갔다니 받든 안 받든 문자랑 전화가 꼭 옵니다.성당 다닌다고 했더니 성당도 나오고 교회도 나오라는 소리까지 해대는 통에 요즘은 아예 무시하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09.26 16:22
    No. 19

    헐... 그건 좀 심하네요.
    진짜 돈 생각하는 느낌이 절로남...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몰도비아
    작성일
    13.09.26 16:58
    No. 20

    초등학교 교문에 가보세요. 학교 끝나는 시간 되면 무슨 종이박스에 뭔가를 가득 담아서는 애들한테 나눠주면서 사진도 찍고 신상-_-도 받아적고 교내에서 하는거 몇번 뭐라 하고 내쫓았더니 (교무실에 꼰질러줬음!) 그 뒤로 교문 바로 앞에서 그런다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푸른달내음
    작성일
    13.09.26 19:11
    No. 21

    아침부터 짜증나셨겠어요. 알린다며 전도를 하는데 그 전도로 불쾌감과 거부감이 들게 하는 일이 있더라고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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