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딴거는 모르겠는데, 오베나 신베처럼 당일 연재본 본문으로 바로 들어가지는것은 솔직히 득보다는 실이 많다고 보여집니다. 당장은 글 쓰는 분들도 그 회차에 클릭수가 높아지거나 연독률이 높은것처럼 보이게 되어 이익을 보는것 같지만, 그것이 실질적인 독자층을 구축하는데는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회의적입니다. 간혹 전회차에 100클릭인데, 다음편이 1000클릭이 되는 웃지못할 일도 종종 있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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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문피아가 독자보다는 작가들을 위한 사이트라 본문에 있는 여러가지 문제가 나타나는것 같은데, 카페로열님이 지적하신 부분도 결국엔 그 부분도 작가들을 혼란스럽게 하는것 같아요.
이거 정말 좀 고쳐줬으면 좋겠어요. 건의란에 건의했었는데 다른분들 호응도 없고 해서 그랬는지 그냥 무시당함 ㅋ 전 그래서 신인베스트는 글아이디로 들어감 ㅋ
[홈페이지에서 게시판이름을 클릭하면 그 게시판 목록으로 가야하는데, 그 옆에 more 를 클릭해야 간다. 출판사 소식게시판은 글을 클릭해도 목록으로 갑니다.] 죄송한데 이거 구체적으로 어느 것이 안되시는지.. 저는 잘 되네요.
불편해요. 출판사 게시판 검색안되는거 매우매우 불편합니다.
출판사 서재 들어가서 여차여차하면 될 텐데요..
서재들어가도 결국 검색이 안되닌깐 책 찾을려면 뒤로 계속 넘겨야 됩니다.
GNB(상단 메뉴)에서 2Depth 메뉴 선택해서 바로 갈 수도 있습니다. 딱히 그 부분은 문제가 될 게...
GNB(상단 메뉴)에서 바로 하단에 나오는 2Depth 메뉴를 이용해서 접근할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아마 모바일 환경에서 접근하셔서 그런 것 같은데, 이 경우는 다른 모바일 기기에서도 어쩔 수 없는 거라..
아직까지는 불편함을 못 느껴서..
아직까지는 불편하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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