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부작용의 처방이 얼만큼의 용량인지 명확한 근거가 부족합니다.
우리가 잘 먹는 식재료 역시 과다 복용하면 독약으로 처방이 될수 있습니다.
관건은 인간이 섭취해서 얼만큼의 용량을 먹었을때, 이때 사람의 체형과 체력등을 고려한 자료가 없는 무조건 독에 가까웁다는 소리와 같습니다.
과거 사약을 내릴때 몸에 좋은 보약을 열배에서 백배이상의 농축액이 사약이 되었습니다.
보약도 과하게 먹으면 독약이 되는 원리라면, 얼만큼 표준체형에게 얼만한 용량이 부작용이 발생하는지 표준이 없는 내용은 그저 변죽만 올리는 내용과 다를바 없습니다.
부작용이 있기는 하겠지만 용량및 용법이 없으면 신뢰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언론사의 원인과 표준을 엉뚱하게 제공하는 것과 다를바 없네요.
아 부작용을 언급한것은 참 잘한 일이에요.^^
하지만 신뢰성은 그다지 높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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