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으허허 6년째 효자손 노릇중 원하지 않을 때 쓰다듬으려고 하면 앙칼진 귀쌰대기가 날아오네여 ㅠㅠ 날 이렇게 괄시한 건 네가 처음이야!!! 으허어어어엉 이 요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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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다리를 빙글빙글 오가면서 볼이고 몸이고 열심히 부비작거리는... 이건 좋아서 그런게 100%!좋으면 막 풀에도 비비고 장난감에도 비비고 난리에요. 그런데 그냥 밖에서 살아도 살은 잘찌는 듯..
거의가 황달로 인해 부운거라고 하더라고요. 살 쪘다고 해서 잘 먹은 건 아니에요.
고양이는 원래 미친 듯이 털이 빠져요... 손으로 슥 훑으면 털이 다 묻는답니다.
애완동물은 물고기가 짱~!!!
좋다고 비비는거예요. ㅋㅋ 별빛밤하늘 님이 자리 비우니까 기분을 주체못하고 나무에 비비는 것 뿐이죠~ 길냥이가 통통하다면.. 좋은경우 주변에 밥 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얼굴까지 퉁퉁해보이면 건강이 안좋아서 부운거랍니다. 가능하시면 먹을 거 줄때 물도 좀 주셔요.
저는 지금 2년째 제가 길들려지는 중입니다 편소에는 절보면 님머임 하면서 무시하면서 물그릇과 사료를 들고가면 살포시와서 와서요 님아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대... 이넘의 애교에 평소에 절 무시하는 그눈빗과 행동능 내머리속의 지우개처럼 지워져버립니다 .. 제가 길드려지는 중인것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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