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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9.22 22:50
    No. 1

    으허허
    6년째 효자손 노릇중
    원하지 않을 때 쓰다듬으려고 하면 앙칼진 귀쌰대기가 날아오네여 ㅠㅠ
    날 이렇게 괄시한 건 네가 처음이야!!! 으허어어어엉 이 요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애드빌
    작성일
    13.09.22 23:14
    No. 2

    양 다리를 빙글빙글 오가면서 볼이고 몸이고 열심히 부비작거리는... 이건 좋아서 그런게 100%!좋으면 막 풀에도 비비고 장난감에도 비비고 난리에요. 그런데 그냥 밖에서 살아도 살은 잘찌는 듯..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9.23 09:58
    No. 3

    거의가 황달로 인해 부운거라고 하더라고요. 살 쪘다고 해서 잘 먹은 건 아니에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9 도버리
    작성일
    13.09.22 23:37
    No. 4

    고양이는 원래 미친 듯이 털이 빠져요... 손으로 슥 훑으면 털이 다 묻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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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백수77
    작성일
    13.09.23 00:09
    No. 5

    애완동물은 물고기가 짱~!!!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3.09.23 09:15
    No. 6

    좋다고 비비는거예요. ㅋㅋ 별빛밤하늘 님이 자리 비우니까 기분을 주체못하고 나무에 비비는 것 뿐이죠~ 길냥이가 통통하다면.. 좋은경우 주변에 밥 주는 사람이 있는 것이고.. 얼굴까지 퉁퉁해보이면 건강이 안좋아서 부운거랍니다. 가능하시면 먹을 거 줄때 물도 좀 주셔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가출마녀
    작성일
    13.09.23 20:40
    No. 7

    저는 지금 2년째 제가 길들려지는 중입니다
    편소에는 절보면 님머임 하면서 무시하면서
    물그릇과 사료를 들고가면 살포시와서 와서요 님아 하면서 애교를 부리는대...
    이넘의 애교에 평소에 절 무시하는 그눈빗과 행동능 내머리속의 지우개처럼 지워져버립니다 ..
    제가 길드려지는 중인것맞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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