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팬픽을 좀 즐겨 보는 편인데요.
현대물에 질릴때마다 팬픽을 보면 새로운 상황이 보입니다.
즉 고깽물이 아닌 연기자, 가수 등의 소재로 쓰인 전개는 현대물과 비슷한 상태로 보이는 것이죠.
즉 소재만 바뀌었을뿐 팬픽은 현대물과 별반 다르지 않는 전개가 이루어 집니다.
어떤 소재로 쓰일지는 부정님의 마음이지만, 독자가 바라는 전개는 거창한 것이 아닌 소소한 일상이거나, 특이한 상황인것이죠.
즐거움과 웃음 그리고 열받는 상황과 훈훈한 마무리 또는 억울한 상황등을 어떤식의 뒷통수를 때리는 상황으로 써나갈지 ...............등등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글을 보고 싶은 것이에요.
저를 기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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