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혹시 뜨끔해서 말씀드리는건데(저도 저 개념을 사용합니다.)
예전에 아마 나폴래옹전기였나? 그쪽에서 나폴래옹이 가난 할 때 흑색 빵(호밀로 만든 빵)을 먹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게 너무 딱딱해서 값도 싸긴 했지만 맛이 더럽게 없어서... 여하튼 저도 거기서 처음 알아냈고, 나중에 검은빵과 흰빵에대해서
밀과 발효 등에 대해서 조사하면서 더 자세하게 알았는데, 버새님 말대로 네이버 지식백과에도 있습니다.
실제 식감과 이것저것...
조사도 했고요.
물론 호밀빵이 좀더 단단하긴 하지만, 결국 제료를 뭘로 쓰느냐에 따라 다르긴 합니다...
여하튼 예전 호밀빵은 엄청 단단하고 색이 검었던 것으로...
밀에는 호밀과 무슨밀...
중력분이니 강력분이니 이것저것...
아 가물가물하네요.
혹시, 제 글에 나온 빵때문에 이런말씀 하시나 해서...
오해하지 마시라고...
작가들도 다 조사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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