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독일 작가들을 좋아하는 편인데 프랑스 작가들의 글도 읽어봐야겠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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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지오노의 지붕위의 기병 추천합니다. 흑사병의 묘사가 참 충격적이었죠.
음..찾아봐야겠군요.
그런데 책을 찾기 힘드네요. 헌 책방 가셔야할 듯 합니다. ㅠㅠ
민음사에서 폴란드의풍차 란 제목으로 출판되었네요 ㅎㅎ
미셸 투루니예! 좋아하는 작가입니다. 물론 그의 책은 한 줄도 본 적 없지만(!) '일은 인간의 본성에 맞지 않는다. 하면 피곤해지는 게 그 증거다.'라고 말했다길래(....)
원어문인가요? 번역본이면 결국 한글일테니...^^;
인터넷 서점(YES24)에서 미셀 투르니에라고 검색하니 작품이 좍 나오네요. 한번 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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