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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9.17 05:59
    No. 1

    아오, 원래 산책하고 그러면 더 건강해저야 하는데...
    아이디어 정리 다시한다고 산책나갔다가 더 나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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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카페로열
    작성일
    13.09.17 06:03
    No. 2

    배기가스 등등 때문이 아닐까요? 아니면 수키로 내에 연기 내뿜는 공장이 있다거나...

    그런거에 민간함 분들은 알레르기처럼 몸에 이상이 생기기도 한다고 하네요. 건강할때는 괜찮았는데, 갑자기 너무 무리해서 면역력이 떨어지거나 스트레스나 피곤에 절어서 속이 망가지게 되면 그런 반응이 확 올라오기도 한다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9.17 06:08
    No. 3

    아... 스트레스는 좀 그럴사한데...요.
    그러고보니 도서관이 공사중이긴 한데... 먼지가 발생할 만큼 공사가 아니라 내부 공사같아서 그건 패스하고... 근교에 따로 공장도 없고, 비록 구로긴 하지만 주거지역이고 도로가 있지만 가운데 거리공원까지 있고... 이런적은 처음이라...
    물론, 환절기에 아침에 일어나면 잠시 콧물이 흐르지만 따듯한 물을 마시거나 몇번 쿨쩍하면 사라졌는데... 지금 밤에 한시간 나갔는데 계속 콧물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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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9.17 06:54
    No. 4

    환절기 아닐까요? 저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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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1 심중섭
    작성일
    13.09.17 08:13
    No. 5

    바깥이 많이 추워졌나봐요. 온도차 때문에 그러신 듯 해요. 따뜻한 집에 있다 쌀쌀한 밖 나오면 비염 있으신 분들은 그렇게 재채기 많이 하시더군요. 그게 코점막이 온도차 적응을 빨리 못해서 그런 거라네요.
    아버지랑 동생이랑 비염이 있는데 환절기 특히 아침에 재채기 퍼레이드 한 번씩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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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지드
    작성일
    13.09.17 10:46
    No. 6

    요즘 온도차가 극심해서 그러실 것 같네요. 집안과 바깥 온도차이가 크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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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86 하품
    작성일
    13.09.17 13:59
    No. 7

    연식이 들어서 그래요!!!!!!
    알레르기 증상이 나이먹을 수록 점점 더하다는 말씀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나네요.
    어느해는 눈이 많이 가렵고, 어느해는 콧물이 많이나고, 어느해는 재채기....
    대표증상이 돌아가며 바뀐다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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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17 17:05
    No. 8

    하품님이 말씀을 정확히 하셨네요. 알레르기 증상은 어릴 때는 모르고 클수록 증상이 나타난다고 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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