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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25 시우(始友)
    작성일
    13.09.15 15:13
    No. 1

    힘내시길...
    그냥 다른데로 이사를 가면 되지 않을까요?
    아파트나 빌라 같은데로...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쏘르
    작성일
    13.09.15 15:20
    No. 2

    감사합니다.
    이사 가고 싶은 맘이야 굴뚝 같지만... 역시 돈이 문제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09.15 15:26
    No. 3

    음..
    동생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
    일단 카메라 설치는 하셔야겠고...
    설치 후에 한번더 그런 행동을 해서 적발한다면 그걸 들고 해당 군인의 부대에 직접 찾아가세요
    대대장이나 주임원사 면담해서
    적법한 조치 취하지 않는다면 고소를 통해 기사에 내고 인터넷 올려서 해당 부대 시끄럽게 만들겠다고요.

    그러면 알아서 조치 취해줄겁니다. 시끄러운 것 싫어하고 본인 밑에 애들이 사고치면 위에 사람이 피해보거든요.
    군대를 활용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09.15 15:27
    No. 4

    아 그리고 동생 나이 물어본 것은 그런 상황에 직면하더라도 좀 더 유연하게 대처해야 한다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 물증 없이 찾아가서 에너지 소모하지 마시고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4 쏘르
    작성일
    13.09.15 15:34
    No. 5

    네. 엄마에게 미리 말해뒀습니다. 옆집하고 얘기하지 말라고.
    고3입니다. 한창 수능 준비 중입니다.
    얘가 겁에 질려있는 거보고. 옆집 뒤짚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애새끼 둘이나 있으면서 그러고 싶냐고요. 새벽시간에요.
    정황상 확실하지만. 얼굴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실증도 없으니. 에휴.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천공환상
    작성일
    13.09.15 15:41
    No. 6

    고3... 스트레스 많겠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플라워
    작성일
    13.09.15 15:46
    No. 7

    난감하시겠네요 ㅡㅡ;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4 쏘르
    작성일
    13.09.15 15:56
    No. 8

    '새벽 3시. 담배 피러 나왔다가. 불 켜진 옆집 화장실에서 물 소리가 들린다. 옆집 여고생이 'xx'하는 걸 보고 싶어서 창문을 열었다.'

    'xx'가 세수?
    제 생각엔 샤워하는 거 보려고, 알몸 엿볼 목적으로 창문 연 것 같은데요...
    다행히 제 동생이 세수하고 있어서 망정이지.
    아 진짜 죽이고 싶은데... 해선 안 되는 일이고.

    진짜 간절히 바라건대. 병신처럼 또 남의 집 창문 열었다가 걸렸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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