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동생의 나이는 어떻게 되나요 ?
일단 카메라 설치는 하셔야겠고...
설치 후에 한번더 그런 행동을 해서 적발한다면 그걸 들고 해당 군인의 부대에 직접 찾아가세요
대대장이나 주임원사 면담해서
적법한 조치 취하지 않는다면 고소를 통해 기사에 내고 인터넷 올려서 해당 부대 시끄럽게 만들겠다고요.
그러면 알아서 조치 취해줄겁니다. 시끄러운 것 싫어하고 본인 밑에 애들이 사고치면 위에 사람이 피해보거든요.
군대를 활용해보세요
네. 엄마에게 미리 말해뒀습니다. 옆집하고 얘기하지 말라고.
고3입니다. 한창 수능 준비 중입니다.
얘가 겁에 질려있는 거보고. 옆집 뒤짚어버리고 싶었습니다. 애새끼 둘이나 있으면서 그러고 싶냐고요. 새벽시간에요.
정황상 확실하지만. 얼굴 직접 본 것도 아니고 실증도 없으니. 에휴.
감사합니다.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