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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 무한히 반복된다는 것에 착안한 것 같습니다.
애플 컴퓨터와 IBM 컴퓨터의 전쟁은 IBM의 이름은 이제 안들리지만, IBM컴퓨터가 결국 지금의 컴퓨터 기준이 됐죠.
애플은 그 후로도 언제나 높은 기술력의 제품을 만들지만, 자신들의 기득권을 절대 포기하지 않는 폐쇄적인 구조의 제품만을 고집했습니다.
IOS도 마찬가지구요. IOS만큼 완성도가 높은 시스템은 정말 없는 걸로 알고 있지만, 안드로이드가 훨씬 개방된 구조를 가짐으로서 점점 밀어내고 있죠.
전, 과거를 생각하면, ios가 여태 살아남는게 놀랍더군요. 그 만큼 뛰어난 작품이라는 소리죠.
그래도, 스마트폰은 극소의 집적화가 생명이라, 하드웨어 자체는 이렇게 오픈형이 나올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 시도하는 곳이 있군요.
이게 성공한다면, 정말 과거의 반복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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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가님 오랜만에 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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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가능성은 무지 낮아요.
데스크pc의 경우 부피와 무게의 문제점에서 자유로워서 가능했지만 노트북은 시도했지만 실패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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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는 최근 수년전에 리눅스 커널로 패치 했답니다. 결국 iOS도 안드로이드랑 비슷한 리눅스 커널이에요. 물론 애플쪽에서 따로 손을 댔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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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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