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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에ㅡ

소우데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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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도 최강희 정도여야 귀엽지 일반인이 저러면 별로 보고 싶지 않...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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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야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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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중 하나는 자신은 8차원이라고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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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라고 해서 최강희 감독인줄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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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이 자신이 4차원이네 8차원이네 이러면서 저런 짓 하는거 실제로 보면 사실 화가 좀 나긴 하죠 ㅋ연예인이야 백치미도 있고 자신만의 매력으로 뭔짓을 하든 보이는게 다인 사람들이니 덜한데 일반인이, 그것도 사회생활하면서 눈 똥그랗게 뜨고 난 아무것도 몰라요.. 이런 표정이면 정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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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종의 여자중2병인듯...근데 예쁘면 귀여운 거고 아니면 이상한 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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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표정으로 어떻게든 위기를 모면해보고자 하는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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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4차원은 자기가 4차원인거 모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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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ㅅㅇ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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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의 정의는
생각이 깊은겁니다.
근데 깊은데 좀 허술해서 그러는거죠.
내가 이렇게 말하면, 누가 이렇게 말하겠지? 그 다음에는 내가
"이렇게"
말하겠지? 하고 직접 다다다음말을 해버리는 상황.
생각이 너무 나가버려서 중간 단계를 건너뛰어버리니 다른 사람이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가 4차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뜬금없어보이지만, 결국 잘 생각해보면 연관성이 있는 말을 하는게 4차원이고...
그냥 아무렇게나 뜬금없는 말 하면서
대햏~ 이러면...
예뻐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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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원 소녀는 있지만 소년은 없는 불편한 진실. 대체 왜 이런 걸까요?
이쁘면 다인가요?(네..아마도)
불편한 진실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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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진리를 다시 한 번 깨닫고 갑니다.
예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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