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당무용 사실 애송이죠. 나이도 아직 이십대 후반인거 같고...파천 이런 얘들은 노강호에 전성기(?) 끄트머리의 고수니까요.
찬성: 0 | 반대: 0
파천군과 12대장군들도 많이 봐야 30~40대 정도밖에 안보이는데 역시 당무용처럼 남의 내공흡수,영약을 먹고 내공을 키웠을까요? 서울협객전에서 아무리 천재라도 내공만큼은 영약,내공전수,흡수가 아니면 극복할 방법이 없는걸로 나오죠.
여기서 의문 하나. 파천군과 싸운 진명대사는 과연 전성기였을까요? 서울협객전의 무림고수는 죽을 때까지 강해지기만 할지, 아니면 골병 들어 약해질 수도 있을지 좀 궁금하더군요.
대부분 무협은 나이들면 약해지는게 아니라 내공이 쌓여서 강해지기 때문에 물론 병이나 나이때문에 골골대서 오래 못싸우는 경우가 나오는 작품도 있지만 말입니다.
이 분은 도대체 계속 설정만 파시네여. 머릿속에 설정밖에 없나여? 밥먹다가도 파천군생각나서 문피아 접속할 기세네여
자제 부탁드려요.
당무용은 아무래도 내공을 절반이나 뺏겨서, 여러모로 딸릴 수 밖에 없을 듯 싶네요. 연령대로 봐서 경험도 좀 그렇고요. 흐흐! 하지만 뭔가 뒷심이 있을거로 믿습니다.
Comment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