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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체중은 결코 뚱뚱해 보이는 분들이 아니라는거...ㅎ;

체지방률20~25% 정도가, 보기에는 가장 좋아 보이는것 같습니다. 아마 저 체지방률이 과체중에 속할거 같은데. 그 이상 높아져서 비만으로 가버리면 저체중과 비슷하게 건강에 좋지 못하겠죠.
당장 건강에 위험한거는 저체중이겠고, 꾸준히 위협받게 되는것은 비만, 그리고 적당한것은 정상체중내지 조금 과체중 이라고 보여집니다.
초고도 비만은 아주 위험하겠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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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위험합니다. 카페로열님 말씀데로 과체중이라 함은...
온 몸이 근육 만으로 이루어 진 몸이 아닌 근육도 있는데 지방도 좀 있는 몸을 말합니다.
자기 키에서 약 110정도를 뺀 만큼 몸무게가 나가면 대충 정상체중 정도로 보고 100정도 뺀 몸무게면 딱 거기까지 과체중일겁니다...
그 이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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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도 나왔군요. 기준이 애매하다고요. 아마 과체중이면 저 같은 사람 말할 겁니다. 제가 키가 173인데 몸무게는 85에서 90을 왔다갔다합니다. 하지만 허리는 32사이즈죠. 옷은 110입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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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정상체중기준이 너무 내려가서.. 딱 보기에 날씬하네! 하면 정상체중이고, 조금 통통한가 하면 과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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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찔수록 오래 산다면 이북의 저 주적 김씨일가도 오래산단 말인데 그건 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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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적정량의 체지방은 면역능력을 부스트해줍니다.
그 적정을 넘어서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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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든 과유불급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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