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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24

  • 작성자
    Personacon 르웨느
    작성일
    13.09.10 00:15
    No. 1

    한참 떠들썩할 때 눈팅만 했던 1人이에요.
    Bibleray님이 이상하다기보다는, 지금 감정 때문에 침착함을 잃었다고 느꼈어요. Bibleray님 자체를 나쁘게 보는 건 아니니까, 혹시라고 자괴하거나 자기비하는 하지 마세요.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23
    No. 2

    자신감은 항상 가지고 있습니다.^^
    괜찮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3.09.10 00:25
    No. 3

    르웨느님... 자애의 여신이시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26
    No. 4

    그러게 말입니다ㅎ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Brock
    작성일
    13.09.10 00:16
    No. 5

    안타깝네요...

    힘내시길... 넷에서 싸우는건 그렇게 유익한게 못되더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24
    No. 6

    이성을 잃으니 정말 고삐풀린 망아지가 되는 거 같아요.
    저도 나름 제가 합리적인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닌 거 같습니다.
    오히려 제 자신을 더 잘 알게 된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용세곤
    작성일
    13.09.10 00:18
    No. 7

    이것 때문에 경고 먹을 것 같진 않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25
    No. 8

    한꺼번에 두세가지(?)를 어겼으니 접근금지 경고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라면 그럴 거 같아서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9.10 00:30
    No. 9

    결과에 따라 감형(?)도 있을 수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32
    No. 10

    벌이 있는게 좀 저한테도 약이 될거 같아서요.
    그래서 여기 계속 있는 것이기도 하고;;;ㅎㅎ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9.10 00:35
    No. 11

    다른 운영진에게 넘어가면 어찌될지 모르지만, 정담지기은 자정작용을 생각하시기에 무탈하게 넘어가기도 가능하지 않을까해요.
    그리고 발끈하시는 것을 좀 자제를 =3=;;
    이번에는 공지 해석을 잘못하셔서 ㅠ_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40
    No. 12

    성격의 문제에요.
    자랑이지만 저는 아빠랑 엄마가 다 왕족이거든요.
    뭔가를 추구하는덴 일가견이 있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10 00:18
    No. 13

    토닥토닥...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25
    No. 14

    아...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NaNunDa
    작성일
    13.09.10 00:29
    No. 15

    힘내시길...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33
    No. 16

    네,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3.09.10 00:34
    No. 17

    저도 누구보다 넷상에서 자주 싸움을 벌이던 사람으로 다른 분한테 뭐라고 말할 염치가 없어 입을 다물고 있었습니다만.... 누구나 감정이 격해질 때는 생기잖아요. 그냥 편안하게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넷상에서의 싸움은 붙잡고 늘어질 가치가 없어요. (아, 다른 사람이라면 몰라도 내 입에서 이런 소리가 나가니 역시 영 설득력이 없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36
    No. 18

    아무일 없단식으로 넘어가기엔 제가 좀 찔리잖아요;;;ㅎㅎ
    단돈 백원이라도 부모님 돈을 훔치면 처음엔 그 양심의 가책이 꽤 오래 가더라고요.
    그럴때 벌이 약간이라도 있어야 기억에 각인되기도 하고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8 이장원
    작성일
    13.09.10 00:35
    No. 19

    늦게 와서 지난 일 천천히 읽어 봤습니다. 사람 모이는 곳에 의견 충돌은 늘 있는 법이고, 가끔 조금 더 시끄러워질 때도 있는 거죠. 규정위반임을 알고도 어긴 이상 제재가 없지는 않겠지만 그다지 큰 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마주보고 말로써 대화할 때와는 달리 게시글과 댓글을 이용해 의견을 나눌 때는 더 깊이 생각할 만한 충분한 시간이 있다는 사실만 잊지들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41
    No. 20

    네, 그렇습니다.
    제가 단지 좀 감정적이어서, 남의 말과 행동에 짜증부터 부린것이지요.
    항상 두번 이상 생각하고, 일차원적으로 생각하지 않겠다!
    이게 스무살 되고 나서부터의 인생 다짐이었으면서, 잘 지키지 못했습니다.
    좀 더 생각하고, 행동하며, 그로 발전해 나가야 하겠죠.

    감사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7 백작.
    작성일
    13.09.10 00:46
    No. 21

    "자기야~ 내가 꼭 강퇴 당해 봐~ 야 정신차리지?"

    새로운 경험 하셨다고 생각 하시길 바랍니다.
    최악의 경우 강퇴 아니겠습니까?

    기다리겠습다~^^.
    화이팅~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48
    No. 22

    감사합니다. 백작님하곤 정말 스승과 제자관계를 맺어보고 싶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7 백작.
    작성일
    13.09.10 00:53
    No. 23

    스승과 제자는 가위바위보로 정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27 Bibleray
    작성일
    13.09.10 00:54
    No. 24

    글쎄요.
    나이순?
    저 어리니까요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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