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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2 악마왕자
    작성일
    13.09.10 14:18
    No. 1

    저는 건강미있는 여자가 이상형이라.. 그닥. 문젠 전 똥배나온 아저씨라는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 [탈퇴계정]
    작성일
    13.09.10 14:59
    No. 2

    음.. 요새 제 목표가 마르기는 했는데 근육이 좀 붙어있는 몸을 만들자입니다.
    솔직히 보디빌더들처럼 근육량을 최대치로 끌어올릴 필요는 없죠 ㅋㅋ 일반인이니까.
    제 이상형에 가까운 몸은 좀 말랐다 싶은데 근육이 뙇! 하고 있는거예요. 예전 터미네이터에 나온 사라코너의 팔근육을 보고 완전 반했더랬죠. 너무 마르기만 하면 체력이 안 따라줘서 뭔일만 시키면 드러눕는데 정말 ㅋㅋ 댓글이 산으로 가고 있는데 결론은 마르기만 하면 안 된다구요. 근육량도 따라줘야 사는데 편하다는거죠 ㅎㅎ 건강이 제일이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3 아즈가로
    작성일
    13.09.10 17:42
    No. 3

    많은 여성분들이 착각하는게, 남자들은 삐쩍 마른 여자보단 적당히 통통한 여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거...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二月
    작성일
    13.09.10 17:46
    No. 4

    많은 남성분들이 착각하는게, 여자들은 뚱뚱한 남자보단 적당히 삐쩍 마른 남자를 선호하는 경우가 더 많다는거...ㅎㅎ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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