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왜 거짓이란 말이 나오냐면 자료부실과 입맛에 따른 자료해석 결과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이산화탄소 증감에 따른 자료는 측정위치 및 조건들을 제대로 갖추지 않은 자료입니다.
언제는 베를린 측정이고, 언제는 LA측정이고, 언제는 뉴욕에서 측정하고 하듯이 특정 위치가 없이 중구난방적으로 수집된 자료입니다.
더불어 도로 옆에 바짝 붙어서 측정도 있고, 일정 도로와 간격을 둔 높이의 건물에서 측정하기도 하고 개차반 측정이죠.
저 자료결과 또한 이산화탄소 증감그래프와 지구의 온도증감 그래프의 싱크로가 맞지 않습니다.
이산화탄소는 증가되는데 대기의 온도는 감소되는 경우도 많고,
이산화탄소는 감소되는데 대기의 온도는 증가되는 경우도 많죠.
최초 이산화탄소량과 대기의 온도
최후 이산화탄소량과 대기의 온도
중간은 가져다 버리는 이런식의 변칙적으로 처음과 끝만 봐버린 해석을 하면 이산화탄소가 온난화의 주범으로 불릴 수 있겠죠.
이산화탄소 증가가 온난화의 주범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걸 증명할 제대로된 자료가 없는게 현 실정입니다.
저... 저는
지구의 자정능력설(아마 대충 이런식으로 있을겁니다.)을 믿습니다.
사람이 덥혀놓으면 지구가 적당히 움직여서 살만하게 만들고...
그러다가 못버티겠으면...
애라이 빙하기다 다죽어 뿌잉뿌잉 해서 다 죽여놓고 리셋..
거기까진 안 간거 같은데...
예전에 빙하기가 내부 충격이 아닌 외부 충격(운석 등)에 의해 급격한 온도 상승과 압력 및 기체 증가로 인해 지구의 자정능력을 벗어났기 때문에 한번 리셋 했다고...
현대에 와서는 핵등의 무기가 그런 것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는데...
아직까지는 솔직히 말하면...
물론 환경 보호론자들의 말도 일리가 있고 조심해야 합니다. 그러나 너무 대놓고 믿을 수는 없지요.
항상 통계란 자기의 입맛대로 조작이 가능한 것이고, 또한 그런저런 영상과 이론은 정확한 분석보다는 극단적일 수록 타인들에게 더 잘 들어오니까요. 진리는 저 너머에 그저그런 학설...
사실 대부분의 학계에 보면 어떤 이론에 대해서 긍정론이 있으면 부정론, 일원론이 있으면 이원론이 있고... 그 두 부류는 어떻게 보면 철학적 이념적 논쟁이고 실상은 대부분이 그 중간에서 수렴하죠...
해서...
처음 글로벌 워밍을 논했을 때...
그러다가 다음해부터 갑자기 이상스럽게 기온이 추워지는 곳이 생기자 말을 바꾸며 클라이밋 체인지로 바꾸고...
물론 경각심을 갖되...
너무 믿고 걱정만 하면서 하늘이 무너지길 두려워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경우는 피해야죠...
음... 그나저나 이게 크게 부각된 것은...
불편한 진실인가?
그 엘고어라는 미국의 당시 부시였나? 아니면 지금 대통령인가? 당선자의 반대쪽 파티에서 엘고어라는 사람이 나오면서 그 사람이 솔직히 뭘 알겠냐만 서도 그 다큐멘터리에 해설자로 나오면서 그리고 또한 그것으로 노벨 평화상을 받으면서 더욱 주목된 이슈인데요.
그 엘고어가 노벨 평화상을 받은 바로 다음 날 뉴욕타임즈 1면에는
'노벨 평화상을 받았어야 할 사람들 목록.'이라는 제목으로 엘고어의 노벨평화상을 디스하는 기사가 떳다고 합니다. 물론 경각심을 갖는 것은 좋지만...
미디어를 이용해 사람을 겁주고 너무 정치적으로 이용하면서...
사실 평화상이란게 그래서 정치적인 상이라는 설이 있지요. 사실 거의 정설이지만...
여하튼 그걸 떠나서 조금... 조금 시끄러운 것 좋아하고 부풀리길 좋아하는 사람들(기자라던가 기자, 혹은 기자)에 의해 너무 부풀려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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