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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0

  • 작성자
    Lv.12 리체르카
    작성일
    13.09.09 23:47
    No. 1

    비평란의 공지에, 비난과 비평에 관한 내용이 올라온 것은 괜한 것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따스한 말 한마디 해주시면 다독다독 될 것 같은데.. 지금은 너무 과열된 것 같기도 하고요 ;_;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베르커
    작성일
    13.09.09 23:56
    No. 2

    아무래도 보는 사람들 마음이 덩달아 불편해지는 것이 가장 큰 부작용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9.09 23:49
    No. 3

    비평받으려는 작가분은...
    멘탈 강화 좀...
    친철한 비평가만 있는게 아니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베르커
    작성일
    13.09.09 23:55
    No. 4

    사실 전 늦게 알았지만 비평 신청하려면 연무지회가 좋다고 봅니다. 보다 전문적이고 상세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9.10 00:07
    No. 5

    그래도 과격한 분은 어디에나 있으니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베르커
    작성일
    13.09.10 00:11
    No. 6

    맞습니다. 비평하는 분의 성향과 수준은 결국 복불복이니 각오하고 비평 신청하는 게 좋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새벽고양이
    작성일
    13.09.09 23:55
    No. 7

    굳이 비평을 포장해서 해줘야 하는 의무는 없지만..
    그렇다고 막말이나 썅욕이 오가는 것도 아니고.
    조금 듣기 싫은 말 뿐인데. (흔한 말로 몸에 좋으니 쓴 약이겠죠.)
    받아들이는 사람이 좀 더 겸손하게 받아들였으면 좋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6 베르커
    작성일
    13.09.10 00:04
    No. 8

    수준 낮은 작품을 비평하느라 시간을 많이 투자했다면 그만큼 화도 나겠지만 굳이 포장하지 않아도 충분히 유려하게 말해줄 수 있다고 봅니다.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건 인간 관계에서 진리라고 생각해서요.
    비평 신청 - 비평 - 답평이라면 비평이 가는 말에 가까우니 더 조심스럽게 쓰면 좋겠다는 입장입니다.
    못 쓴 걸 잘 썼다고 말해주는 건 사기지만 어디를 그나마 잘 썼는지 말해주는 건 가능하지 않을까요. 그 정도도 안 되는 한심한 글이라면 음...
    어디까지가 포장(완곡한 수준)이느냐에는 이견이 있겠네요. 하지만 분명 공감의 적정선이 있겠지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8 이가후
    작성일
    13.09.10 00:17
    No. 9

    역시 제너럴킴님이십니다!!!!!
    아마추어 작가들끼리 서로 도와가면 좋을 텐데 말입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김연우
    작성일
    13.09.10 00:46
    No. 10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작가가 독자에게 이야기를 어떻게 전달하는가를 분석하는 것만큼 비평자 본인이 작가에게 어떤 톤으로 의견을 전달할지 고민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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