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판타지세계에 묘사할 만큼 우왕찬란한 곳이라면...
뭐 세계의 명소 이런거 사진을 보시는 것이 괜찮을 듯? 동굴이라든지, 산호초, 절벽, 중국의 산 등등..ㅎㅎ
근데 저도 방금 전에 하늘을 나는 풍경을 묘사하면서 5천자를 채웠는데-_-;;;;;; 쓰기에는 참 재미났지만 읽기는 영 불편할 것 같더군여. 저 역시 독자일 때, 어지간히 수작이 아닌 이상 묘사는 그냥 스킵하는지라. 특히 무협에서 문파 설명, 무공 설명, 뭐 임독양맥 어쩌구 나오면 바로 스크롤이 휙휙 내려가네요.. ㅠㅠ 결국 독자들이 읽는 건 주인공이 뭘 하느냐! 이거 아니겠슴까..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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