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나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담배를 끊고, 나는 계속 피는 아이러니... 이얍! 바톤 터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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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3=;
내 자식이 딸이면?
지금은 왜 내가 흡연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그래서 지금도 안핍니다 핫핫.... 근데 제 친구들은 거의 다피어서 중고등학교때 꽤나 불편했음...
끊으세요. 드럽게 이상한 냄새 납니다. 요새 담배가 독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까도 마트서 빙빙 돌다 한 아저씨랑 스쳐지나가는데 쓰레기 냄새 나서 식겁했네요.
전 끊음...1년 반 정도 된 듯 싶네요...후후! 그 전에는 여친이 그렇게 주변에서 끊으라고 해도 못 끊었다지요. 홀로 금연 시도 역시 수십차례, 번번히 한달을 못 넘기고 아웃! 그리고 어느날, 잠자러 침대에 누워 눈을 감습니다. 어둠이 밀려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하나. '돈이 얼마 있더라?' 600원? 700원? 빌어먹을! 담배 다 폈는데... "젠장. 내일부터 담배나 끊어볼까?" 장난스레 내뱉은 그 한마디. 하지만 장난이 아닌 지금! 와우!
경의를 표합니다...
전 지금도 싫습니다...피운적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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