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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9

  •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9.04 23:58
    No. 1

    아. 나도 똑같이 생각했는데...
    아버지는 담배를 끊고, 나는 계속 피는 아이러니...
    이얍! 바톤 터치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Personacon 적안왕
    작성일
    13.09.05 00:03
    No. 2

    무한 =3=;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1 정주(丁柱)
    작성일
    13.09.05 00:25
    No. 3

    내 자식이 딸이면?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이설理雪
    작성일
    13.09.05 00:05
    No. 4

    지금은 왜 내가 흡연 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7 윤필담
    작성일
    13.09.05 00:05
    No. 5

    전 그래서 지금도 안핍니다
    핫핫....
    근데 제 친구들은 거의 다피어서
    중고등학교때 꽤나 불편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7 핏빛늑대
    작성일
    13.09.05 02:32
    No. 6

    끊으세요. 드럽게 이상한 냄새 납니다. 요새 담배가 독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아까도 마트서 빙빙 돌다 한 아저씨랑 스쳐지나가는데 쓰레기 냄새 나서 식겁했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1 주작(朱雀)
    작성일
    13.09.05 02:40
    No. 7

    전 끊음...1년 반 정도 된 듯 싶네요...후후!
    그 전에는 여친이 그렇게 주변에서 끊으라고 해도 못 끊었다지요.
    홀로 금연 시도 역시 수십차례, 번번히 한달을 못 넘기고 아웃!
    그리고 어느날,
    잠자러 침대에 누워 눈을 감습니다. 어둠이 밀려옵니다. 문득 드는 생각이 하나.
    '돈이 얼마 있더라?'
    600원? 700원?
    빌어먹을! 담배 다 폈는데...
    "젠장. 내일부터 담배나 끊어볼까?"
    장난스레 내뱉은 그 한마디.
    하지만 장난이 아닌 지금!

    와우!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30 자견(自遣)
    작성일
    13.09.05 05:27
    No. 8

    경의를 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 [탈퇴계정]
    작성일
    13.09.05 07:29
    No. 9

    전 지금도 싫습니다...피운적도 없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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