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렇게 현대인과 삼성맨과 엘지인이 서로 패권을 둘러싸고 전쟁을 벌일때.... 옆 세계 구글이 침략해 왔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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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와는 아주 조금 연관성이 있고 나중에 써볼까 생각하는 글 중 하나가 삼성맨에 대한 이야기인데... 아버지 빽으로 삼성에 들어간 직원이 삼성에서 아버지가 퇴직 후 고뇌하는 이야기와(상상) 중소 기업부터 시작해서 여러 직장으로 스카우트를 통해 대기업에 들어간 친구가 사랑으로 방황하는 대기업-나도 인간이다. 라는 내용...
사실은 아이템가지고 진부하다고 하기보다, 그 안의 가치관이나 내용전개로 진부함을 논해야 되는 거 아닌가요? 맨날 검이니 도끼니 현대니 과거니 그런거 논하다보면 아이템만 다르지 다 엇비슷한 스토리가 나올거 같습니다만ㄷㄷ
본문 쓴분은 시대를 말하는 현대가 아니라 두 회사 (현대 & 삼성)을 이야기 하시는거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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